예전 파워피싱에 출연한 적이 있던 김동률씨가 운영하며 이즈하라항까지는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항과는 거리가 있지만 산책이 가능한 등산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숙소내 식사제공합니다.
가격은 거의 비슷할 겁니다.
포시즌이라는 리조트도 있습니다. 이곳은 시설이 비교적 좋은 곳인듯합니다.
낚시장비, 낚시대 릴,구명복등 일체 임대가 가능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될겁니다.
가격은 2박 75, 3박 90이네요.
대마도 민숙 오래도록 여러군대 다녀 봤습니다만 쓰시마김 많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한참 다녔는데 지금은 쓰시마김 처남이 하고계신 이즈하라쪽 JJ아일랜드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 스탭들 다 친절하고 좋으십니다.
식사도 쓰시마김이랑 JJ아일랜드 젤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 JJ아일랜드는 대표는 서진영 대표입니다.
JJ피싱으로 김동률씨가 하셨는지 잘 모르겠는데 다이짱민숙인거 알고 있는데 한참 자리 잡기 전 JJ아일랜드를 이용 하셨지요.
아무튼 어느곳을 가던 대마도는 여러 민숙 돌아다녀 보셔야 합니다.
꼭 한곳만 주구장창 가지 마시고요.
자신에게 맞는 위치와 보인에게 맞는 민숙이 있을겁니다.
민숙 비용은 1박2일 60만, 2박3일 75만, 3박4일 90만 1박추가 15만 이렇게 다 하기로 대마도 민숙 대표들이 모여서 하시기로 정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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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밑밥별도 입니다.(크릴 1개 15,000원 집어제 1개 10,000원, 미끼 10,000원입니다.) 미끼는 밑밥 할때 조금 남겨 달라고 하심 오히려 났습니다.
그외 선상낚시는 원래 코로나 이전에는 40,000엔 이였으나 지금은 45,000엔 이며 밑밥 별도 입니다.
선상선비,밑밥은 혼자 가실경우 독배로 하기 부담이 가므로 다른분과 쪼인 해서 N분의1로 나눠 내시면 되기도 하니 민숙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일종의 바가지가 아닌가 싶어서 아쉬웠습니다. 참고로 저는 1월2~6일까지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대물보다는 30전후의 긴꼬리와 40급의 일반 벵에돔과 간혹 손님 고기로 강당돔이
잡혔고 부시리도 있고 대물 쥐돔에 손맛만은 좋았는데 아무리 피곤해도 낚시후 취침전에
고기 손질은 꼭하셔서 냉동실에 보관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4박5일간 해보니 해창낚시할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래야 대물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아이스박스 45리터를 챙겨 갔는데 40이상급만 담아도 꽉차서 낚시후 40이하는 민숙집에
구이꺼리로 주고 와도 되었습니다.
해외이니 만큼 무리하지 않고 안전한 곳에서 즐거운 낚시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네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달리면 수정이 안되네요
보시는 분들 참고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히노끼 강사장 되시나 봅니다 조행기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강사장이라고 생각한다면 사과의 인사부터 하는게 우선 아닙니까?
사익이 있는지 없는지 관심없고 왜 남의 영업에 지장가는 글을 확인도 안하고 올리니 기가 차서 덧글 답니다
댓글로서 영업 알리시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영업홍보를 위해 출조후기에 글 올리면 더 좋을 거 같네요
제 레이다엔 없어서 그랬구요 홍보해 주시면 합니다
유뷰브 영상이 디낚에 올라왔어요
내용을 보니 지역이 남쪽이라 히타카츠항에서 차로 1.5시간 정도 이동하네요
'카모메(갈매기)민숙' 001-81-080-8579-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