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국제스포츠피싱 구레컵 in오도열도"(구)한일전"
일본 하카다항 도착후 기념촬영.

이번촬영과 대회에 많은 도움을 주신 SAGA-TV 대표 정재욱님.

일본 히라도 "마루긴"민숙 도착하여, 내일의 경기를 준비합니다.
마루긴민숙은 일본 키자쿠라대표의 차남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날 오도열도에서 토너먼트전을 위해 마루긴호가 안전하게 하선중입니다.


일본해 경기에서 당당히 준결승까지오르신 민병진 선수.

한국선수중 최연소로 준결승전에 오른 김정욱 선수 입니다.

준결승전에서 김정욱선수와 경기하게된 기무라상은 일본에서 최연소 토너먼터 이며,
츠리겐,가마가츠,마르큐 에서 필드테스터중이며, 2011,2012년 스포츠피싱 준우승자입니다.
일본에서 명실상부한 26세의 선수입니다.

민병진 선수의 첫벵에돔 힛트하며, 잠잠한 분위기를 깨고,
모든 한국선수들이 박수를 칩니다.

결승진출자 에토선수입니다.
2011,2012 스포츠피싱 2회연속 우승자이며,일본에서도 명실상부한 토너먼터 입니다.
현제 야이바X,쯔리겐 에서 필드테스터 중이며,
뜰채로 멋진 포퍼먼스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준결승전에서 김정욱선수를 재치고, 결승전으로 올라간 기무라씨가 시알좋은 벵에돔한수를 올립니다.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분은 기무라씨의 선생인 이케나가 유지씨입니다.
이케나가 유지씨가 기무라씨를 중학교2학년때부터 천조법과 낚시기법을 전수하였다고합니다.


기무라씨가 천조법으로 본류대를 노리는데, 그 테크닉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결승전이 모두 종료가 되고, 오도열도 결승전 장소에서 기념촬영을 합니다.

결승전이 끝나고, 마루긴 민숙 식당에서 시상식이 시작됩니다.

만찬은 전갱이숙성회 튀김등 맛깔음식입니다.

이번대회 일본주최 "후쿠오카 구레 경우회"회장님의 시상식진행을 하십니다.

한국 주최"제로 FG연합" 회장 "다이와 필드테스터" 민병진 선생님의 한국어번역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십니다.

일본 "쯔리겐"대표 다나가 조신님의 축사가 있으며,
한국선수의 놀라움을 표시 합니다.

1000조법의 창시자 이케나가 유지명인의 인사말이 있습니다.

시상식은 작년과 똑같습니다.
우승 에토
준우승 기무라

7월6일 미야노우라 근해에서 자유낚시및 적응낚시.
7월7일 오도열도에서 토너먼트 경기.
7월8일 미야노우라 근해에서 오픈전 경기.

젊은 한국선수, 일본선수입니다.
왼쪽부터.
아티누스 김태규선수 - 우리낚시 액터 손보람선수 - SAGA-TV 정재욱선수 - 준우승자 기무라선수 - 낚시천국 거상코리아 김정욱선수
자세한 내용과 촬영 동영상은 사가티브이 홈페이지에 가시면 동영상과 사진이 있습니다.
SAGA-TV :
http://www.saga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