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레스폴 퀴마 VX컵 전국바다낚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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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 낚시대회 소식

정우레스폴 퀴마 VX컵 전국바다낚시대회 성료

한국프로낚시연맹 3 3,466 2011.11.21 18:48



정우레스폴 퀴마 VX컵 전국 바다 낚시 대회
 


2011년 11월 13일(일) 전남 여수권 일원에서
정우레스폴 (대표 손현주
www.quima.co.kr) 주최와,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주관으로 전국의 낚시 동호인 3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우레스폴 퀴마 VX컵 전국바다 낚시대회"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정우레스폴 최고급 낚시의류 브랜드인 "퀴마" 최고급 제품과
"VX" 시리즈 원줄. 목줄 등 갖가지 상품을 비롯한 많은 협찬과 후원을
하여주신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님과 김미숙 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대회에 내빈으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정우레스폴 김미숙 여사님과 오기석 부장님
여수시청 해양관광 수산과 김행기 국장님, 해양항만과 류영만 과장님
각 낚시동호회 회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대회 관련 여러 가지로 도움주신
여수시청 해양항만과 관계자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갖가지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협조해주신
(사)여수낚시어선협회 이장현 여수지부장님과 김영남 총무님, 선주님들,
그리고 서울낚시 대표로 계시는 강민구 자문위원님과
KPFA 전남지부 유병환사무국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 감독관으로 수고하여주신
정우레스폴 이제민 필드스텝 팀장님을 비롯한 필드스텝 여러분
수고 많이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회를 축하하는 화환과 현수막을 보내오신
(사)국민생활체육 로얄경기연맹, 낚시아카데미, (사)여수낚시어선협회
정우레스폴 필드스텝 일동, 한국프로낚시연맹 전남지부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전국 각지에서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인사말씀과 감사를 드립니다!

** 입상자 현황 **

순 위

성 명

2마리합산길이

 

순 위

성 명

2마리합산길이

우 승

윤병옥

88Cm

7위

최수원

70.8Cm

준우승

김진운

79.2Cm

8위

이성철

70Cm

준준우승

윤지훈

77.8Cm

9위

박세환

68.7Cm

4위

양봉근

76.5Cm

10위

최중길

68.4Cm

5위

정명목

72Cm

11위

강우용

68.1Cm

6위

박병헌

71.5Cm

12위

이종선

66.6Cm

** 대회 개회식 **

20111113-01.jpg
정우레스폴 퀴마 VX컵 전국바다낚시대회 개회식
(전남 여수 국동항 행사장)

20111113-02.jpg
접수 모습

20111113-03.jpg
감독관 전체 인사

20111113-04.jpg
대회 주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 전달
(손현주 대표님과 조장래 회장님)

20111113-05.jpg
정우레스폴에서 수여하는 감사패 전달

20111113-06.jpg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님의 대회 개회 인사

20111113-07.jpg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조장래 회장님의 개회 인사

20111113-08.jpg
여수시청 해양관광 수산과 김행기 국장님 축사

20111113-09.jpg
개회식 참석 선수여러분

20111113-11.jpg
이재용 대표 선수 선서


** 대회 시상식 및 폐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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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레스폴 퀴마 VX컵 전국 바다낚시대회 시상 및 폐회식

20111113-15.jpg
주최사인 정우레스폴 홍보 배너

20111113-16.jpg
정우레스폴 최고급 낚시브랜드 "퀴마" 제품 홍보

20111113-17.jpg
폐회식 분위기 뛰어주신 선수분 감사합니다.

20111113-18.jpg
폐회식 분위기 뛰어주신 선수분 감사합니다.

20111113-19.jpg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님의 폐회사

20111113-20.jpg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조장래 회장님 폐회사

20111113-22.jpg
단체상 - 팀천류 강현준 회장님
(한국프로낚시연맹 최태건 상벌위원장님 수여)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원줄1BOX, 목줄 1BOX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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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상 - 낚시아카데미 윤홍태 회장님
(한국프로낚시연맹 박홍석 외무부회장님 수여)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원줄1BOX, 목줄 1BOX수여

20111113-24.jpg
단체상 - 여수 포인트낚시 선수 대표
(한국프로낚시연맹 이정우 홍보부회장님 수여)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원줄1BOX, 목줄 1BOX수여

20111113-25.jpg
단체상 - 바다낚시친구 김동선 회장님
(정우레스폴 이제민 필드스텝 팀장님 수여)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원줄1BOX, 목줄 1BOX수여

20111113-21.jpg
특별상 수여자와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님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퀴마 하이포라 카본 체스도비 구명복 수여

20111113-26.jpg
자연보호상 수여자와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님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퀴마 2.5레이어 피싱 레인코트 수여

20111113-27.jpg
최고령상 입상자와 팀천류 강현준 회장님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퀴마 피싱 드레스셔츠 수여

20111113-28.jpg
최연소상 수상자와 낚시아카데미 윤홍태 회장님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퀴마 피싱 드레스셔츠 수여

20111113-29.jpg
부부조사상 수상자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VX 원줄 목줄 SET 수여

20111113-30.jpg
행운상 수상자
부상으로 한밭공방 수제 막대찌 수여

20111113-31.jpg
행운상 당첨자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제니스 최고급 점퍼 수여

20111113-32.jpg
7위~12위 입상자와 정우레스폴 김미숙 여사님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퀴마 피싱 드레스셔츠, VX목줄 수여 (10만원 상당)

20111113-33.jpg
6위 박병헌 선수와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누비 말덴 내피 수여 (20만원 상당)

20111113-34.jpg
5위 정명목 선수와 정우레스폴 오기석 영업부장님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퀴마 익스트림 아웃도어 웨어 수여 (50만원 상당)

20111113-35.jpg
4위 양봉근 선수와 한국프로낚시연맹 이병관 상임부회장님
부상으로 정우레스폴 퀴마 스판3레이어 피싱 아웃도어, VX 목줄 수여 (70만원 상당)

20111113-44.jpg
준준우승 윤지훈 선수와 한국프로낚시연맹 장종태 고문님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100만원 상당의 정우레스폴 제품 부상 수여
정우레스폴 퀴마 스판3레이어 피싱 아웃도어
하이포라 카본 체스도비 구명복, VX목줄

20111113-36.jpg
준우승 김진운 선수와 한국프로낚시연맹 조장래 회장님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200만원 상당의 정우레스폴 제품 부상 수여
정우레스폴 퀴마 스판3레이어 피싱 아웃도어,
하이포라 카본 체스도비 구명복, 900필 파워 초경량 프리미엄 구스다운
2.5레이어 피싱 레인코트, 피싱 드레스셔츠, VX원줄.목줄SET

20111113-37.jpg
우승 윤병옥 선수와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님
상금 1,500만원과 트로피, 500만원 상당의 정우레스폴 제품 부상 수여
정우레스폴 퀴마 스판3레이어 피싱 아웃도어, 익스트림 피싱 아웃도어 웨어
하이포라 카본 체스도비 구명복, 900필 파워 초경량 프리미엄 구스다운
2.5레이어 피싱 레인코트, 피싱 드레스셔츠, VX원줄.목줄SET
(주)천류 최고급 낚시대 5점, 최고급 뜰채
HDF해동조구사 최고급 아이스박스2점

20111113-38.jpg
상위 입상자 기념 촬영

20111113-39.jpg
축하 세례

20111113-40.jpg
입상자 및 대회 관계자 단체사진

20111113-41.jpg
마지막 행운상 당첨자와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님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지원 감사합니다.
정우레스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본 대회에 참석하여주신 전국의 많은 낚시동호인 여러분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이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 대회에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 대회 수지 현황 **

대회 총 수입

64,580,000원

대회 총 지출

61,983,330원

▲ 2,595,670원

* 본 대회 수지현황 세부내역 확인은 KPFA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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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데바리 11-11-28 18:40 0  
참 기가찰 노릇이군. 그날 일등한분 좀 꾸린데가 없는 모양이지. 고기가 허~연 가을 감성돔 그런 고기 첨 봤다. 많은 부정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래도 다르겠지 하는 설레임에 참가 했더니 역시나 였고 잠 설쳐가며 돈 내버리가며 참가한 내가 등신이지... 이구~~~~ 근데 1 등 하면 잡은 고기 들고 사진이라도 남겨야 되지 않는게 좀 이상하넹. 모든 인낚회원분들이 좀 볼수있게.
버드네포구 11-11-28 20:27 0  
1등 고기가 부정고기가 아니라는것을 판단 하는것은 주최측과 2등 하신분만이 판단을 하는것이 아니라 입상하신 모든 분들이 인정을 해야 하는것은 아닌지요 3등 하신분이 2등이 될수있고 4등하신분이 3등도 될수 있으니 만큼 주최측이 조금더 신중을 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대회 였습니다 내년에는 선수 한팀당 감독관 한명이 따라 붙으면 말썽이 없어질수도......................
흑감생 11-12-21 15:21 0  
살아 있는감성돔만 계측이 옳은듯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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