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낚시어선협회 한국프로낚시연맹 KPFA (주)다락컵 본부랭킹 1전이 경남 통영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랭킹 1전 우승컵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집행부및 경기부에서 랭킹1전 행사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전국의 72명의 선수들이 정정당당하고 성숙된 낚시문화에 이바지 할것을 선서하고 있습니다.
▲(사) 한국낚시어선협회 한국프로낚시연맹 박재홍 회장님의 인사말을 끝으로 본부랭킹 1전의 개회를 시작합니다
▲각자 번호를 추첨하고 선단 지정을 받았습니다.다들 결의가 대단합니다.
▲새벽 5시 출항을 합니다. 우승컵의 영광을 위하여 각자 배정받은 선단에 승선 합니다.
▲다들 열심히 72강 예전전을 치루고 있습니다.대상어 벵에돔을 잡으신분도 계시고 그렇지 못한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얼굴만은 다들 밝으십니다.
▲예선 72강이 끝나고 결선 12강을 치루기 위해 선수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배에 승선 합니다.
▲결승에 오른 경남지부 강주용프로,거제지부 허영국프로,부산지부 손대영프로 정정당당하고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합니다.
3시간의 풀라운드를 끝내고 부산지부의 손대영프로가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준우승은 경남지부 강주용프로 준준우승은 거제지부 허영국 프로가 차지했습니다.
▲경남지부의 강주용프로 준우승 축하드립니다.
▲대망의 우승 부산지부 손대영 프로 축하드립니다!!!!
▲수상을 하신 허영국프로,강주용프로,손대영프로 축하드립니다!!!
▲(사) 한국낚시어선협회 한국프로낚시연맹 박재홍 회장님의 인사말로 본부 랭킹 1전이 막을 내립니다.
▲우승을 하신 부산지부 손대영프로 인터뷰를 하고 계십니다.저때가 낚시인으로써 제일 보람을 느낄때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사) 한국낚시어선협회 한국프로낚시연맹 (주) 다락컵 본부랭킹 1전이 안전사고 없이 막을 내렸습니다.
(주)다락 관계자외 이번 대회에 후원과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와 좋지 못한 조황이였지만 다들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마쳐주신 KPFA 회원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선진 낚시문화와 자연보호 불우이웃돕기...등등 낚시외에도 사회봉사 활동에도 소홀함이 없는
(사) 한국낚시어선협회 한국프로낚시연맹 KPFA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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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 한국낚시어선협회 한국프로낚시연맹 주소:경남 진주시 하대동 588-5번지 Tel: 055 - 763 - 4759 Fax: 055 - 763 - 4757 www.kpf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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