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조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보물섬 남해군수배 제3회 대회까지 사무국장을 맡았던 김성일 입니다.

이번 제8회 대회도 과거의 최고 명품 낚시대회란 명성을 되찾기 위해 사무국장직을 열심히 수행 하겠습니다.

1. 공정한 대회를 위해 소청위원회를 선수대표(선단 우승자)로 구성 하겠습니다.

2. 투명한 대회를 위해 대회 후 결산을 모두 공개 하겠습니다.

3. 모든 상품을 대회요강에 명시된 금액과 일치하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4. 포인터 확보와 외부인 접촉을 막기위해 대회 전 날 유어선 협회에 모든 비박 낚시객을 받지않도록 지시

하겠습니다.

5.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위해 안전요원을 지정 배치 할 것이며, 이벤트성 볼 거리도 준비 하겠습니다.

6. 미조선비 문제는 계속해서 유어선 협회와 대화를 한 바 현재는 소기의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환불분과 추가분 해서 80여 표가 남아 있습니다. 많은 조사님들의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사)남해군 낚시연합회 사무국장 김성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