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10일날 진해에서 열린 낚시대회에서 제가 아는 지인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0.5센티 차이로 8위로 밀려 7위까지만 주워지는 상품을 받지도 못하고
아쉬움을 달래며 집으로 오면서 전화를 했더군요
근데 다른 낚시 대회 에서는 기념품등등 많은 경품이 있던데(모자, 찌, 낚시 수건, 등등....)
이번 낚시 대회에서는 그런 경우가 업어 좀 아쉽게 느껴 지더군요
1인당 140,000원에 밑밥, 미끼는 별도라고 하던데 요즘 같은 불경기에 돈모아서 참가했던 사람들은
많은 허탈감이 밀려 왔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많이 이득을 챙겼겠지요.... 씁쓸하네요
내년 부터는 좀더 주최측 분들 위주로 생각치 마시고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배려를 주심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사람들로 부터 사기 대회다 이런 말이 안나오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