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 부상이란게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밝혀 줄수는 없나요?
전에 어떤 대회 참가 해보니까 허접한 그림한점을 200 만원 부상이라고 주던데
좀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낚시 용품이면 구체적으로 어디제품 어떤건지
말해주면 속는 느낌이 덜할것 같아서 적어 봅니다,
전에 어떤 대회 참가 해보니까 허접한 그림한점을 200 만원 부상이라고 주던데
좀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낚시 용품이면 구체적으로 어디제품 어떤건지
말해주면 속는 느낌이 덜할것 같아서 적어 봅니다,
또 재탕하여 글 올립니다
참가자들께서는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여기 저기서 바다 낚시대회 행사가 많이 개최 되는군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3가지 참고해야 할 사항을 말해 볼려고 합니다.
일부는 낚시대회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여기서는 변론으로 하고 중요한 것은 공정한 대회로
치루어 지는가가 중요 하겠지요.
그래서
주최측에서는 부정없이 공정하게 하기 위해
1. 누가 어떤 배를 타야 하나 하는 선단추첨
2. 어떤 배가 어디로 가야하나 하는 행선지 추첨
3. 그리고 소지품 검사
하지만 위의 3가지는 주최측에서 필수적,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이구요
사실상 큰 의미가 없는 추첨입니다.
정말 중요한 추첨은 따로 있습니다.
문제는 대회 집결 장소에 도착하면 이미 내가 조편성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미리 조편성이 되어 있으면 같은 선단에 같은 무리가 모두다 같이
배를 타고 나가서 무슨짓을 해도 모른다는 이야기이죠.
이를 방지 하기위해서는
" 첫째==조 편성은 주최측에서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집결지에서 즉석 추첨으로 이루어져야 하구요
위에서 말한 3가지의 필수적인 추첨을하고 각 선단이 목적이 포인트에 도착하여서는
"둘째== 제일 중요한 추첨은
누가 먼저 포인트 갯바위에 하선하냐 하는
하선 순서 추첨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조별 순서대로 그냥 차례 차례 하선하게 되면
언제쯤 누가 내리는지 알기 때문에 특정한 조를 좋은 포인트에
얼마던지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위해서 언제 어느 포인트에 누가 내리는지
그 아무도 모르게 즉시 추첨해서 그때 그때 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회 주최측에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기타 몇가지 추첨을 하지만 형식적인 것이구요
제가 지적한 첫째, 둘째 항목의 추첨은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 된다는 이유로
대부분 주최측에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한번쯤 주시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참가자 소지품 검사입니다
모두들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느냐고 믿고 싶겠지만
약3년전 경남의 어느 낚시대회에서 계측때 눈에 백테낀 고기가 나타나고
지느러미가 허물어진 고기가 나타나고 황당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던지 고기 살려 숨겨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내가 너무 낚시대회를 불신하고 과민반응 보이는 건가요 ?
뭘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
있을 수 없는 일인가요 ?
여러분의 생각은요??????
주최하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물론 요즘 낚시 대회에서 이런거 가지고 장난치는 대회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여러 낚시 대회가 부디 부정없이 공정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치루어지길 바라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참가자들께서는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여기 저기서 바다 낚시대회 행사가 많이 개최 되는군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3가지 참고해야 할 사항을 말해 볼려고 합니다.
일부는 낚시대회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여기서는 변론으로 하고 중요한 것은 공정한 대회로
치루어 지는가가 중요 하겠지요.
그래서
주최측에서는 부정없이 공정하게 하기 위해
1. 누가 어떤 배를 타야 하나 하는 선단추첨
2. 어떤 배가 어디로 가야하나 하는 행선지 추첨
3. 그리고 소지품 검사
하지만 위의 3가지는 주최측에서 필수적,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이구요
사실상 큰 의미가 없는 추첨입니다.
정말 중요한 추첨은 따로 있습니다.
문제는 대회 집결 장소에 도착하면 이미 내가 조편성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미리 조편성이 되어 있으면 같은 선단에 같은 무리가 모두다 같이
배를 타고 나가서 무슨짓을 해도 모른다는 이야기이죠.
이를 방지 하기위해서는
" 첫째==조 편성은 주최측에서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집결지에서 즉석 추첨으로 이루어져야 하구요
위에서 말한 3가지의 필수적인 추첨을하고 각 선단이 목적이 포인트에 도착하여서는
"둘째== 제일 중요한 추첨은
누가 먼저 포인트 갯바위에 하선하냐 하는
하선 순서 추첨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조별 순서대로 그냥 차례 차례 하선하게 되면
언제쯤 누가 내리는지 알기 때문에 특정한 조를 좋은 포인트에
얼마던지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위해서 언제 어느 포인트에 누가 내리는지
그 아무도 모르게 즉시 추첨해서 그때 그때 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회 주최측에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기타 몇가지 추첨을 하지만 형식적인 것이구요
제가 지적한 첫째, 둘째 항목의 추첨은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 된다는 이유로
대부분 주최측에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한번쯤 주시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참가자 소지품 검사입니다
모두들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느냐고 믿고 싶겠지만
약3년전 경남의 어느 낚시대회에서 계측때 눈에 백테낀 고기가 나타나고
지느러미가 허물어진 고기가 나타나고 황당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던지 고기 살려 숨겨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내가 너무 낚시대회를 불신하고 과민반응 보이는 건가요 ?
뭘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
있을 수 없는 일인가요 ?
여러분의 생각은요??????
주최하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물론 요즘 낚시 대회에서 이런거 가지고 장난치는 대회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여러 낚시 대회가 부디 부정없이 공정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치루어지길 바라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1조에 30만원이면 230조면 6900만원이네..
시상금 합하니깐 많이 잡아도 3500만원. 남은돈이 약 3400만원.
남은돈 대회비용으로 사용하기엔 너무 많은 액수가 아닌가.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원....
통영시에서도 지원금이 나올텐데...
시상금 합하니깐 많이 잡아도 3500만원. 남은돈이 약 3400만원.
남은돈 대회비용으로 사용하기엔 너무 많은 액수가 아닌가.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원....
통영시에서도 지원금이 나올텐데...
참가비 15만원 헉! 내만권 출조 3번이나 할수 있는데! 한번가서 재수 좋으면 대박이지만, 15만원이면 우리 딸 기저귀 700매 살수 있는데 돈인데 아 고민되네...! 확 가서 1000만원 받아라 그럼 기저귀가 얼마야?? 울 와이프 몰래 돈 쓰면 지랄 할텐데 낚시대회 간다고 그돈 달라면 미쳤냐 할텐데...! 추석 선물 기프트 카드 신청해서 가볼까? 아 망설여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