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 협찬을 해주신 (1) 해동조구사의 찌,,,, (2)노스페이스 광복점의 협찬품 (3) 국제글로벌 낚시화 (4) 하이투젠의 협찬품 (5)정우레스폴의 협찬품 협찬해 주신 조구 업체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결승전은 안도의 서고지 포인트에서 시작되었으며,,,,당일 저조한 조과가 말해 주듯 결승전의 대상어를 기다리는 갤러리들의 마음을 뒤로 한채 대상어의 얼굴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결승전이 종료되고 준결승에서 대상어를 수확한 김한민 상임부회장님의 우승으로 경기는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