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낚시연맹 전북지부 11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서해 비안도에서
시조대회및 지부 랭킹 2전을 2009년 6월 9일(화요일)에 치루었습니다.
날씨가 급격히 나빠져 조기 철수하는 바람에 조황은 좋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만,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오늘 우승은 이기형 프로가 하였으며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희성조용채 김용현 등
2009년 6월 17일~19일까지(3일간) 계최되는 제3회 N.S컵 KPFA 랭킹 2전에
참가하는 전북지부 이기형, 한희수, 이영광 프로께서는 선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푸짐한 상차림. 안전과 번영, 풍어를 기원합니다.
최태호 전북지부장께서 지부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조기 철수하는 바람에 조과는 좋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을 감안하면 그래도 만족합니다.
오늘 참여하신 11명의 회원은 좌로부터
이희성, 조용채, 강준범, 한희수, 이종연, 이영광, 김용현, 최태호, 이기형 프로이며
셔터맨에 장세열 직전지부장이고, 박동수 회장님은 지각하셨습니다.
해물칼국수 기다리는 중..
새만금낚시(대표 이영광) 휴게실에서 제비뽑기(행운권 추첨) 중입니다.
박동수 회장님! 바지지퍼 열렸습니다.ㅋㅋ
밑밥통을 후원해준 새만큼 낚시 마나님께서 행운권으로 당첨되는 바람에 제자리로..
역광 때문에 손으로 가려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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