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피싱]맨날 4짜야~♬.오늘과 주말의 기록~[낼04/09시 정상출조]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고 안전한 출조를 지향하는 통영호호피싱입니다.
먼저,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요며칠 놀러 댕긴다꼬 정신줄을 놓는 바람에요...헤^^
배 안나갑니꺼?
배 수리합니꺼?
이런 문자 보내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_ _ )/
지난 주말 이후 풍랑주의보에서 풍랑경보로 바뀌고,
강풍에 비에...쌩 난리 부르스를 추더니
오늘 오전에 풍랑경보에서 주의보로 바뀌더니
오늘밤 11시부로 남해 동부 먼바다 주의보가 해제되는군요.
한여름 태풍도 아니고 강풍에 전봇대가 뽑히질 않나...쩝.
참 지긋지긋했습니다.
( 덕분에 놀긴 잘 놀았지만서도...ㅋ)
암튼, 오늘도 기상이 괜찮았고
내일부터 주말까지 쭉~ 기상이 양호하다니 다행입니다.
동안 밀린 숙제...
오늘부터 역순으로 샤샤샥~ 올려 보겠습니더.^^
그나저나 지난주부터 5짜로 추정되는 넘들은 다 터자삐고
올라 오는 족족 4짜들만...
맨날 4짜야~ ♬♭
오늘 아침...
며칠만에 얌전해진 바다로 조사님들을 모시고 나갔습니다.
며칠 동안의 강풍과 비에 뿌~옇던 미세 먼지도 싹~ 사라지고
시계가 아~주 좋았던...
기분 좋은 아침 바다였습니다.^^
며칠 동안의 비바람으로 수온은 다소 떨어져 있었습니다.
멀리로 구을비도. 국도. 좌사리가 한눈에 들어 올 정도로
잘 닦은 유리창처럼 쨍쨍~한 바다...
오늘은 연화도. 초도 다 패스하고 욕지 본섬으로 바로 달렸습니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코발트빛 하늘색 아래로 욕지 본섬...
하...이 시기에 2짜라니요...@@
아침 출조때까지도 바람이 괜찮더니
북서에서 온전히 서풍으로 바뀌고...
너울성 파도가 남서쪽에서 술~렁 술~렁 자꾸만 신경 쓰이게 합니다.
' 에이... 너울 들모 배맀는데... '
2짜 후반 감시는 배에서 방생해주신 최사장님...
" 요게 괜찮은데... "
" 아임니더...너울 자꾸 드는기 잘해봤자 3짜 초반이나 물겠십니더.
딴데 가입시더~ "
반대편 남서쪽엔 너울이 퍽퍽하고 있던 광주여...
아~따~
물색...조류...부늬기 얼방 쥑이는데...
바람도 바뀌고...너울도 괴롭히고...
" ㅈㅎ씨~ 아쉽지만 딴데로 가입시더~ "
조사님들 너울 없는곳으로...너울 덜한곳으로 옮겨 드리고,
진조 스타호 동생들이랑 욕지 들러서
봄향기 작살나는 냉이 된장국으로 점심을...^^
오후 철수 즈음엔 오전보다 표층 수온이 1℃정도 올랐습니다.
ㅈㅎ씨팀의 빵 좋은 4짜 감성돔~
올해는 영등이 늦게 시작되더니...
4짜 초반이지만 힘은 천하장사요~ 빵은 백두급이라네~~^^
처음 내리신 자리가 참 아쉽다는 ㅈㅎ씨...
그래도 동출하신 동생분이 손맛 보셔서 좋으시다고~^^
원도권 감성돔은 아직 X꼬가 이상무~ ㅎㅎ
좋은 저녁 시간 되시길요~
2짜 후반 방생하셨던 최사장님께선 옮긴 자리에선 감감 무소식...
철수 후 가게 동생 미래호로 사량도 밤볼락 출조로 2차전을~
연배도 있으신데 체력짱이십니다~^^
" 탈탈탈~ 밤볼락 손맛 마이 보고 오이소~~ "
야영중이신 ㅈㅎ씨의 카톡~
오후6시를 넘길 즈음 한방 받았으나 고마 터자뿌고,
연이은 입질에서 4짜 한마리 하셨다고...
역쉬...아직 안주거쓰~ ㅎㅎ
ㄱㅣ포기 틀어서 살리고 이런거 참 잘 안하시는 분인데,
이번엔 어디 상납할데가 있나 봅니다.ㅎㅎ
아래 부터는 어제부터 토요일까지의 기록입니다~^^
지난 시간이지만...걍 재미삼아 봐주시길요~
간만에 들린 삼덕항~ ㅋ
탱탱부는 바람에 영동호 깃발이 빳빳~합니다.ㅋ
며칠 자리를 비웠어도 미래호 동생과 나드리 행님께서
잘 지켜준 호호호~ 쌩유~
그칠듯...그칠듯...하면서 비는 톡톡톡~
요즘은 삼일 엉망이고...삼일은 얌전하고...하루는 놀고...^^
지난 일요일 새벽...출조 준비하시고~
새벽반 조사님들 모셔 드리고
종일반 정출 조사님들 모시러 입항.
곳곳에 밤새 불을 밝힌 볼락 조사님들의 불빛이 보입니다.
잔잔한 바다를 안고 종일반 조사님들 출조~
전날 내만에서 몰황이라 꼭 고기 얼굴 봐야 된다는
특명이 있었기에...짐도 무겁고...선장 어깨도 무겁고...ㅋㅋ
종일반 ' 갯핑 ' 카페 조사님들도 포인트별로 안착~
' 갯핑 ' 카페 회원분들 정출~
다른분들 사진 다 찍어 주시고 마지막 하선...
선장이 대신 한컷 남겨 드립니다.^^
오전 표층 수온 12.7℃
야영 조사님들은 나드리 행님께서 철수 해주시는 바람에
많이 느긋해진 철수 타임...감사합니더~
연화도쪽에 계신 당일낚시 조사님들 오후 철수를 위해 연화도로~
아무일 없는 듯 잘 지내고 있는 네바위...
더럽게 손맛 못 보고 있는 ㅁㄱ 태우고 볼락 털털이 쫌 하다가
당일 조사님들 퇴근 시간에 맞춰 갯바위 접안.^^
영판 퍽퍽~ 할것 같더니...에라이...
이 시기에 나올 녀석이 아닌데...3짜 중반도 보이고...
대부분 빈손이셨지만, 그나마 씨알 괜찮은 놈도 한마리 보입니다.
4짜 후반은 되보니는 연화도産 감성돔...
5짜였더라면...쩝.
밑밥통을 훌쩍 넘는 48cm 나옵니다.
빵은 5짜라해도 좋을 정도.^^
좋지 못한 조황에 모두들 수고 하셨고 감사했습니다.
꾸벅
그참...오데서 요런 넘들이...그래도 아직은 영등철인데...쩝
탔다 하면 선단 몰빵의 기운을 몰고 오는 ㅁㄱ가 배에서 잡은 준왕사미...ㅋ
손이라도 빠르면 더 잡았으낀데...
두어마리 잡고 나면 다시 미끼 끼우고 던지는데 하시절...
에래기...
종일반 조사님들 철수...바람이 슬슬 터지기 시작하더군요.
군데 군데서 몇마리 하셨습니다.
한마리 더 있었는데??? 오데갔지???
전날 내만서 손맛을 못보셔서 나름 고기 안나오모 우짜지? 했는데
4짜로 서너마리가 얼굴을 보여줬습니다. 휴~ 다행.ㅎ
아직 영등철이라 4짜 중반만 되도 빵이 아주 튼실합니다.^^
분명히 한마리 더 있었는데??? 그참...찍었는데??? ㅎ
촛점 분실 사고...ㅎ
역류찌 행님의 카톡~

숭어 맛있다는 선장한테 꼬이가꼬 낚싯대 뽀사지뿌고...@@
쌔 빠지게 잡아 왔는데 정작 아무도 안가꼬 간다카고...ㅋ
아이고~ 죽을 죄를 지었습니더~-,.-
발판도 삐리한 자리서 굳이 야영을 하시더니...
속이 탈이나는 바람에 끙끙 앓으셨다는...흠...

에혀...낚시가 뭔지...
우짜든지 다들 건강하셔야 됩니더~~
그래야 낚시도 댕깁니더.^^
하루 종일 수고 하셨고
올 한해 ' 갯핑 ' 카페 회원분 모두 어복 많이~
안.낚~ 즐.낚~ 하시기 바랍니다~
꾸벅
지난 토요일...
저날까지 삐리했던 기상탓에 새벽반은 하루 쉬고
종일반과 야영 조사님들을 모시고 연화도. 초도로~
새벽엔 안나오길 참 잘했던것 같았죠^^
잠시 입항했다가 점심 먹고 오후 야영 조사님들 모시고 출항~
종일낚시 출조하셨던 ㅊㅇ씨의 카톡...아놔...
바람통에 주력대와 예비대까지 뽀사지뿌고...
핸펀도 수장되뿌고...@@
택도 아인기 물어가꼬...확마!!!
니가 가물치가 일마!!!
우여곡절끝에 종일 철수때까지 바람만 탱탱 쐬셨다는...
선장이 잘 몬핸네예...-,.-
내만으로 떠나신 ㅁㅅ씨의 카톡~
4짜로 한마리 하셨다는 희소식을 전해주십니다.
간만에 손맛 보셨지만 멋지게 방생해주셨다는...
선장 속이 다 후련합니더.ㅋㅋㅋ
고생하셨어요~ㅎ
바람 타는 곳은 옮겨도 드리고...
어? 한마리하셨어예?
ㅎ 알고보니 숭다이 였다는...ㅎ
갯바위 전문 조사님께서 초보이신 칭구분께
막쓰는 루어대에 메탈 달아서 손에 쥐어 주셨더니
숭어가 덜커덕 걸리더라는...
담부턴 덥더라도 구명 조끼 입고 계셔야 됩니더~
황금빛 바다를 뒤로하고 철수 시간...
살이 오를대로 오른 빵 좋은 4짜 감성돔을 ㅈㅇㅆ가~^^
영등 감성돔 답게 생긴 녀석~^^
시원~한 바닷물로 사우나 쫌 하시고~
지난번엔 빈손이셨지만,
이번엔 수심 깊은곳에서 전유동으로 짜릿하게 손맛 보시고
활짝 웃음~^^
ㅇㄱ씨는 4짜에 약간 못 미치는 녀석으로 한마리 들고 나오셨습니다.
쫌만 더 커서 오지...^^
감시보다 더 큰 도다뤼를 잡아 오신 조사님도 계시고...^^
뻘쭘한 감시...두마리...ㅋㅋ
도다리 저넘으로 도다리 쑥국 끓이면 한솥 나오지 싶습니다.^^
쩝쩝...
주말 동안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