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피싱]오늘은 4짜.4짜.4짜로~[낼03/09시 정상출조]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고 안전한 출조를 지향하는 통영호호피싱입니다.
주말인 오늘...
찾아주신 조사님들을 모시고 어제 고기 나온곳들과 더불어
여기저기 두루두루~ 다녀 왔습니다.
오늘도 새벽 표층 수온은 12.2℃를 기록.
어제와 거의 비슷한 수온을 유지했습니다.
새벽반 조사님들 출조와 당일반 조사님들의 출조가 이어졌고,
여기저기서 한두마리씩 하셨다는 확인을 했지만...
대부분 씨알이 30급들...쩝 @@
야영 철수하신 ㅈㅅ씨의 마릿수 감성돔과 씨알 좋은 볼락들~
감성돔 보다는 씨알 좋은 볼락에 더 좋으신 듯
감성돔은 자빠링 하든말든 볼락들 살아 있는지 살피기 바쁘십니다.ㅎ
" 슨장님~ 포인트 뒤쪽 간출여 있는쪽에 바람만 안불면
씨알 좋은 볼락들로 쿨러 채우겠던데예? "
어제는 바람때문에 3마리에 그쳤는데,
오늘은 복어가 빠글빠글해서 더 이상의 마릿수로 연결되진 못하셨답니다.
이외, 2박 철수하신 ㄱㅈ씨도 30급 감성돔 방생...방생...
" 혹 사진 찍어놨지예? "
" 아니예~ "
" ............................... "
1박하고 종일까지 할려다가 새벽에 코앞을 쌩~지나가는 낚싯배 덕분에
밑밥 두통과 주걱.쿨러 그리고, 살림망까지 싸그리 수장 시킨 ㅇㄱ...-,.-
(누군지 모르겠지만, 조사님들 계시면 쫌 살살 댕기시지...쩝)
어제 거는 족족 터자뿐 아는 행님들은 오늘도 다 터자뿌고...ㅋ
우째 터자는분들한테만 입질이...ㅋ
(결국 울화가 치밀어서 파주로 안가시고 내일 다시 도전하기로~ㅋ)
30급 감성돔 6마리와 4짜 초반 참돔 두마리까지 홀라당 자동 방생...
투덜 투덜 투덜...하며 당일 철수때 같이 철수.
우도에서 욕지 본섬까지 이동하셨던 ㄷㅈ씨는
집중해서 정말 열씨미 하셨는데 입질은 없더라는...
4짜중반과 3짜 후반으로 세마리 하셨던 ㅈㅎ씨는
갈길이 바빠 일빳다로 하선 후 KTX급으로 귀가하시고~ ^^
원래 종일하시기로 했다가 당일로 변경하신 ㅇㅇ씨의 카톡~
홈통에서 깡냉이를 갓 벗어난 3짜 중반으로 한마리 하시고...
대신 여기도 씨알급 볼락으로 손맛을~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심 깊은 포인트에선 대부분 빈손 철수하셨습니다.
입질도 없더라는...
죄송합니더. OTL...
따스한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위로 미끄러지 듯 야영 출조를...
오후 들어서는 서풍이 다소 강해지는 바람에
서풍과는 전혀 상관없는 잔잔한 곳으로 모셨습니다.
물론, 어제 오늘 고기 나온 자리로다가~^^
멀리 전주서 오셔서 종일반 출조때 야영 출조하신 ㅅㄱ씨는
설걸리는 바람에 한털 벗겨져버렸다고...
ㅁㅇ씨팀은 포인트 이동 후 4짜 들고 나오신 ㅅㅅ씨 자리로 모셔 드리고...
사모님과 동출하신 임사장님은 제일 안전한 곳으로...^^
오전에 4짜급 한마리 하시고 자리 이동하신 ㅂㄱ씨는 4짜 중반 한마리 추가~
멀리 서울서 통영으로 3주 연속 출조하셨지만 매번 꽝~치셨다고,
슨장 팔 붙들고 꼭 쫌 고기 나올만한 자리로 부탁한다고 하셨는데...
첨 이용한 호호타고 기분좋게 두마리 들고 나오셔서
선장도 기분 up~ ㅋㅋ
잡어가 숭어였던 포인트에서 쪼우고 계시다가
반강제 뽀인트 이동해서
결국 한방 터지고 4짜 한마리 들고 오신 ㅅㅅ씨의 바칸...
ㅅㅅ씨(좌)와 ㅂㄱ씨(우)의 4짜 감성돔들~
거의 같은 사이즈지만 ㅂㄱ씨 감시가 살이 더 오동통~ㅎ
4짜들~
ㅅㅅ씨 터진 놈과 박사장님 처박고 터진놈 올렸으면
그림 참~~하게 나올 뻔~ 했는데...^^
이외, 멀리 서울서 매번 오시는 ㅁㅅ씨는 잡긴 잡았는데 2짜라서(헐...)
뒤도 안돌아 보고 방생~
박사장님은 뽀인트 만만하게 보시다가 1.75 목줄로 야무지게 한방 놔뿌시고...
일행분이 연락두절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슨장과의 약속지키려(고맙...--) 홀로 출조하신 ㅂㄹ씨는
3짜 2짜로 세마리 하시고 훌~훌~ 방생~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빈손이셨습니다. --
모두들 오늘 하루 호호호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손맛 보신분께는 축하를...
빈손 조사님들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장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
- 번외 -
지가 내리고 싶다는데 뺑뺑 돌아가서 내라줬드만...
노다지 빵을 치고 있던 ㅁㄱ...
동안 구박한게 좀 맘에 걸려서
엊그제 4짜 3마리 나왔던 자리까지 가서 옮겨줬는데...
우째하고 있는지 싶어서 전화 걸어 봅니다.
" ㅁㄱ야~ 한마리 했나? "
" 행님~ 지금 감시 떼고기 떼고기~ 바빠예~ 끊어봐예~ "
순간...뭐에 홀려는지 일말의 의심도 없이...
" 어...그래...그래... "
하고 끊었습니다.
혼자 배에 누버서
' 아...그라모 오늘 조황 제목을 뭐라꼬 하지???
그래...떼고기로 마릿수~로 하자~ ㅋㅋㅋ '
요따우 즐거운 상상을 하며 실실 쪼개는데...
까똑~ 까똑~ 연타로 날라 옵니다.
' 크~ 몇마리나 했으꼬? 어디보자~ '
잉? 이기 머꼬? 아...놔... 이쉐키가...나...를...낚...아???
아...놔...
감시 떼고기가 아니라 노래미 떼고기...
으...부들 부들 부들...
내가 오늘 니를 지기고 감옥 가끼다...꼭...
나중에 얘길 들어 보니
미리 노래미 사진이라도 안보내면 나중에 맞아 죽을것 같아서
사진 보낸거라고...하놔...
너무 으이가 음서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ㅋㅋㅋ
저런늠을 믿고 조황 제목 걱정하고 있었던 슨장이나...
노래미 떼고기를 감시 떼고기라꼬 속인 늠이나...
(그라고 보이 감시떼고기라고는 말 안했던것 같기도 하고...ㅋ)
둘다 덤앤더머도 아니고...참나...
암튼,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ㅋ
ㅁㄱ회사에서 태어난 산양새끼...
요놈도 키워 보고 싶습니다.ㅎ
호호호는 내일 새벽 03시 / 09시 / 오후 야영까지
정상 출조하겠습니다~

역대급으로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이젠 하루 하루가 봄날로 느껴지는 요즘...
계절이 바뀜에 조사님들의 대상어종 또한,
감성돔에서 참돔으로 서서히 바껴가고...
한마디로 대상어종을 정하기에 참 어중간한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처음처럼...
호호호는 조사님들과 힘을 합쳐
대상어종의 손맛을 보실 수 있도록 열씨미 해보겠습니다.ㅎ
호호호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영등철 감성돔...참 어렵습니다.
채비 야무지게 하시고, 목줄 관리 잘 하셔서 하루 한두번의 입질...
놓치지 마시고 꼭! 좋은 결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잡어의 성화에 대비해서
옥수수. 민물새우. 경단. 게미끼 등...
잡어 대체미끼를 개인별로 준비를 해오시기 바랍니다.
(옥수수는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만 캔하나 사오시면 더 좋습니다.)
호호호는 성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하는 의무가 있기에
계속해서 열심히 댕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문의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