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피싱]주중 48.43.37 귀한 감성돔...[낼03/09/15시 정상출조]
항상 즐겁고 안전한 출조를 지향하는 통영호호피싱입니다.
지난 수요일 이후로 계속되는 강풍으로 인해
한 이틀 푹~쉬고 있습니다.^^
출조 문의는 계속오지만,
기상이 악화일로라 오시라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출조 문의주신 조사님들께는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꾸벅
오늘 오후부터는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까지 발효되었네요.
바람 불어 쉬는 김에 오늘은 거제까지 가서
낚시 어선 안전교육을 받고 왔네요.
덕분에 멍게비빔밥 곱배기도 먹구요...ㅎ
어제 오후...
바람도 쌔~하고 춥기도 추웠습니다.
오늘 오전...
햇살은 좋았지만 바람탓에 쌀쌀했습니다.
너도 나도 발이 묶여 반백수 상태...-,.-
에휴...
다행히 내일은 기상이 그런대로 할만해 보이니
또 나름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지난 수요일은 조사님들 전원 초도쪽으로 모셨습니다.
오전 9시 종일 출조때 표층 수온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수온이 그럭저럭 감성돔 낚시하기에 괜찮았는데...
오후로 갈 수록
바람이 시기에 걸맞지 않은 남서풍으로 바뀌고...
오후 철수땐 표층 수온이
18.5℃까지 오른탓에 조황이 폭망이였습니다.
끙...
우째 주말만 지나면 바다 상황이 좋아지는지...쩝.
새벽 출조는 나드리호 행님이 모시고 나가서
오전 철수해주시고...
호호호는 종일낚시를 나온 터라
혼자서 점심을 해결해야 합니다.^^
간만에 욕지도 한양식당으로 가서 20여분 줄 좀 섰다가...
맛있는 볶음밥을 한그릇 땡깁니다.
볶음밥 시키면 짬뽕 궁물이 나오기에 요즘은
짬뽕을 잘 시키지 않는편입니다.ㅎ
볶음밥 한그릇 하고나니 심심합니다.
잠도 오지않고...@@
조사님들 잘 하고 계시는지 한바퀴 둘러봐야겠습니다.
감성돔 48cm를 한마리 해놓고 계시는 조사님과
가족 동반으로 발판 좋고 넓은곳을 원하신 조사님빼고
전원 요리조리 포인트 이동.
간만에 느긋하게 종일낚시 포인트 이동하고 돌아 댕기니
낚싯배 선장같이 느껴집니다.ㅎ
바람은 살랑 살랑 불고 있지만,
좌사리도 좋아 보입니다.
자~ 이동하시끼모 챙기 보이소~
다른데 마이 비었데예~
나드리행님께서 오전 철수한 호호호 조사님들중
오전에 고기 나온곳으로도 빠트리지 않고 모셔드립니다.
이날은 포인트 이동 후 터뜨린 곳만 세군데...
ㄷㅎ이는 이동하자마자 밑밥도 몇주걱 안줬는데
발앞에서 입질을 받아 세번 꾹꾹꾹~ 하다가
원줄이 여에 쓸려 받들어 총~
ㅈㅎ씨도 이동한 포인트에서 대물 입질 제대로 받았는데
목줄을 교체하지 않는 우를 범하는 바람에
고마 받들어 총~ --;;
ㅈㄱ씨는 철수 직전 야무지게 한털 받았다가 또 팅~
터지지만 않았어도 그림 좀 나올뻔 했습니다.ㅎ
제발 목줄...귀찮다 생각말고
부지런히 갈아주면서 하이소~~^^
시간이 흘러 어느듯 철수...
옆집 진조호는 어디서 나타났는지 쌩~하고 지나갑니다.
전직 레이싱 선수답게 통영에서 레이싱하모 최곱니더.ㅎㅎ
" ㅂ ㅐ ㄱ ㅏ 오토ㅂ ㅏㅇ ㅣㄱ ㅏ!!! "
야영하신 ㅇㅎ씨도 철수...
아쉽게도 손맛을 못보셨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요쪽에서 잘됐는데...쩝.
옆동네 행님 손님 철수때문에 연화도 경유.
깔판...야영의 달인들...ㅎ
연화도 철수하느라 정신줄을 놓은 바람에
정작 호호호 조사님을 빠트리고 오는 불상사가...헐...
늦어서 죄송했습니다.--
꾸벅
모두들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씨알 좋은 볼락들이 점점 자주 눈에 띄네요.
볼락 매니아 ㅂㅈ씨의 봉다리 조과~^^
ㅇㅂ씨의 초도産 4짜 후반 감성돔입니다.
판때기에 눕혀 봅니다.
정확히 48cm인데 선장이 얼빵하게 잣대를 들이대는 바람에
47.5cm로 나왔습니다. --
욜마는 쫌 놀았나 봅니다.
콧띠에 아야 자국이...ㅋ
촤~~ 통영 감성돔입니다.~^^
" ㅈㅎ씨~ 얼굴 나와도 괜찮아예? "
" ........................상관없심니더........................"
가진자의 여유...ㅎㅎ
오전 철수한 ㅈㅇ씨의 감성돔.
부끄럽나? ㅎ
갯바위에서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37cm 정도 된답니다.
멀리 춘천. 파주에서 오셔서 연화도서 야영하신 조사님...의 카톡.ㅎ
감성돔이 맞다는데...12cm랍니다. ㅋㅋ
차마 메인으로 넣기에는...ㅋ
지난 화요일...
찾아주신 조사님들과 연화도 다녀왔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볼락 출조하신 박사장님의 쿨러~
젖볼락도 많았지만 제법 씨알 되는 녀석들도 20여수 하셨습니다.
본격적인 볼락 시즌이 오면 너거는 다 죽었다~ㅋ
낚시 잘하는 ㅇㄱ의 카톡~
자망줄을 넘겨서 살아있는 게미끼로 잡았답니다.
어장만 아녔어도 아침에 두방이나 터지지는 않았을거라고...
쩝... 어장...
고생했다~
참돔 매니아 박사장님의 조과...
발앞으로 꼬라박는 입질에 1호대 고마 박살나뿌고...
" 감시는 아이고 참돔도 아이고...아마도 돌돔인 듯요. "
꾸버무끼라꼬 선장이 가스리 봤는데...
아직도 차디 찬 냉동고에...쩝.
주말 다녀가신 박사장님의 문자메세지...
늘 감사합니다.
꾸벅
참...추억 돋는 상입니다.
요런 상에다가 어머님표 잔치국수 댓그릇 놓고 먹으면...크...
아이고~ 배고파라~ ㅎ
춘천. 파주 조사님의 카톡...
완전 이런 코메디가 없습니다.ㅎㅎ
감시...메가리...감시...메가리...감시...메가리...
첨에는 볼락인줄 알았는데
올리고 보니 감시 치어더랍니다.ㅎㅎ
백만년 방생할거 다했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오데서 저런넘들이...쩝.
잉꼬부부 ㄱㅈ씨의 문자.
빈손 철수하시는게 맘에 걸려
모든 피싱 선장이 잡아서 수족관에 맡겨 놓은
감성돔 한마리 슬쩍해서 드렸습니다.ㅋㅋ
중앙시장으로 고고씽!~하셔서 깔~끔하게 회 한접시로~ㅎㅎ
항상 미모의 사모님과 같이 오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담에는 오짜 들고 찍으실 수 있게 해볼참입니다.ㅎㅎ
수고하셨고 매번 감사합니다~
매번 낚시도 좋아하지만
주변 경치가 더 좋다는 익명의 조사님. ㅎ
이제는 볼락. 용치 그만 잡고
대물 한번 쪼아 보입시더~~^^
경치구경은 마이 했따아입니꺼? ㅎㅎ
주중 다녀가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꾸벅
내일은 새벽 03시, 오전 09시, 오후3시
정상 출조 하겠습니다.

지금 연화도. 초도쪽으로는
영등철을 향해 덩치를 불려가는 감성돔이
제법 붙었습니다.
감성돔 시즌에 걸맞게 잡어의 성화도 제법 심하니
옥수수. 민물새우. 경단. 살아있는 게미끼 등...
잡어 대체미끼를 개인별로 준비를 해오시기 바랍니다.
특히, 최근에는 옥수수 미끼에 반응을 곧잘 하는듯 합니다.
단, 옥수수 미끼는 가만 있으면 입질 받기가 힘들고
바닥층을 노리면서 살짝 살짝 채비를 들어주시면
좋은 조과로 연결됩니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호호는 성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하는 의무가 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