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감성돔 조황 소식~~
안녕하세요,
추자 피싱스토리 입니다^^
아침을 천천히 먹고는 서둘러 장비를 챙기는데 제주에서 출발해야되는
여객선이 이틀전 풍랑주의보에 목포에 정박하는 바람에 여객선이 출항하지못하여
그만~~제주도착해서 어쩔수없이 부산으로 가야만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답니다
지성아~~미안하다
바다기상도 오후들어서 잔잔해진다니 녹혀둔 밑밥도 많아
혼자서 조황 탐색겸 감성돔 낚시을 다녀왔습니다.
정면 바람이 아니라 바다 물색이 조금은 맑은 편이었습니다만
다행히 잡고기는 놀래미 정도만 낚여 올라오더군요.
전술을 수정하여 갯바위 가까운 포인트 보다는 조금 깊게 수심을 조정하고는 먼 거리를
공략하는데 찌가 가물가물 하기에 천천히 챔질하니 잡어가 걸려든 느낌이었습니다.
힘없이 릴링 하는데 갑자기 힘을 쓰길래 재빨리 옆쪽으로 옮겨 낚시대를 세우고
힘겨루기해서 걸어내니 잘~생긴 감성돔이었습니다.
가벼운 전유동으로 감성돔 세 수을 낚고나니 학성생이 보이기 시작하여
무겁게 면사로 세팅을 하여 채비을 조금 빨리 바닥에 내려주니
한번에 캐스팅에 감성돔들이 얼굴을 보여주워서 다섯 수을 더 낚고 철수 하였답니다.
다음날~~
손님 한분과 동글이와 함께 출조 하였습니다
손님께서 파도싸우기 힘들다하여 안전 포인트에 안내해드리고
동글이와 거센파도와 싸우기로 포인트에 내리니 파도가 출발할때 보다는
조금 견딜만 하여 낚시을 시작하니~~
몇분만에 감성돔 한 수씩을 낚고 나니~~왠걸 망상돔들이 활개을 치기사작하여
다른 포인트에서 라면과 도시락을 먹고 2차전에 돌입하여
감성돔 한 수가 보여 혹시 때감성돔을 만나나 생각했습니다만~~
60cm가 넘는 혹선생에게 두리서 보기 좋게 당하고 철수을 서둘러야만했습니다.
문제는 아직까지도 바다수온이 높은편이라 잡어들때문에 낚시하는데
어려운 상황이 연출되는 가운데 밑밥 냄새가 안풍긴 포인트에서는
그런대로 마릿수와 씨알 좋은 감성돔을 만날 기회가 있을걸로 예상해봅니다.
주말에 많은 비가 온답니다~~감기 조심하세요^^
추자피싱스토리 대표 윤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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