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감성돔 마릿수 조황
안녕하세요~
추자 피싱스토리 입니다...^^
어제는 아침에 풍랑주의보가 해제되자마자 출조를 했는데 감성돔 두 수로 막을 내렸습니다.
손맛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세찬 바람과 차가운 날씨때문에 고생만 한 날이었습니다. T T
그래도 아시안컵 축구덕분에 기분좋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동글이선장과 쓰봉선수가 바다가 호수같다고 잠을 깨우더군요.
물때가 늦을세라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서 부리나케 장비챙겨
감성돔낚시를 갔는데
무려~!!
감성돔 50~40cm급 마릿수(열 세 수)를 낚아올렸습니닷~!!
입도하신다는 여러 조사분들께 오늘 저녁부터 주의보가 예상이라
다음주로 날을 잡자고 했는데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요~ㅎ
그분들께는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아침 썰물에 여덟 수를 낚고는 입질이 없어 도시락을 먹은 후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바다를 보니 조류가 흐르기 시작하더군요.
아침보다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낚시하기 어려울 것 같더니 역쉬나~
쓰봉선수 캐스팅 하니 발 앞에 퐁당입니다.ㅋ
쓰봉선수, 동글이선장과 제가 먼거리에서 연타 입질을 받는 걸 보고 동글이선장의 찌를 빌려가더니
세팅하고도 입질지점까지 캐스팅이 되지않아 결국 낚시를 포기하고 뜰채만 들고 서있었습니다.ㅎㅎ
그동안 수온이 너무 낮아서 조황이 좋지 않았습니다만
이제는 감성돔이 낮은 수온에 어느 정도 적응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물때에도 이런 마릿수 감성돔이 낚이는 걸로 봐서
사리물때에는 대물 감성돔이 낚이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조사님들께서는 튼튼한 채비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추자피싱스토리 대표 윤보선
휴대폰 : 대표 010-4690-3199, 동글이선장 017-247-8216
홈페이지 http://www.chujafishing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