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갯바위 감성돔들...
① 출 조 일 : 2011.12.29
② 출 조 지 : 해금강권
③ 출조 인원 : 25
④ 물 때 : 12
⑤ 바다 상황 : 대체로 양호
⑥ 조황 요약 : 속수무책인 저조한 조황탓에 컴앞에 앉기가 두렵네요
새벽시간대를 집중 공략해봐도 식욕 잃은 감성돔들이
바늘 주변만 맴돌기만 하나봐요 어신이다 싶어 챔질하면
벗겨지기가 다반사였고 어쩌다 한번 받은것도 속수무책
괴력에 제대로 제압못해 총쏘시고 ㅠㅠㅠ
동트기가 무섭게 달려드는 온갖 잡어들의 극성에 조사님들
두손들고 대를 접게 만드네요
뭐라 변명아닌 변명을 해봐도 부질없겟지만 정말 난감하네요
오늘하루도 태성호와 함께 갯바위를 사수하셨던 조사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문의=055-637-1531 // 선장:010-9479-1531 (저녘9시 이후 문의 사절)
http://www.tsfishing.kr
(출조시간=평일;03시 첫배/금요일03시~~일요일 마지막 철수까지 연속운항)
** 부탁 드립니다:(첫째)=== 갯바위에서 춥다고 나무나 박스같은 종이류로 불을 피우지 마세요
산불의 원인제공으로 단속 대상입니다
(둘째====)안전장구 생활화 합시다<구명복과 갯바위 신발 착용>
(마지막)=== 내가 낚시 하던자리 깨끗하게 청소합시다
낚시를 마치고 선장에게 배 불러놓고 기다리는 동안 만이라도
주변을 둘러봐 주세요 쓰레기는 지급된 "아바사봉투"에 담고
밑밥크릴로 오염된곳엔 물을 부어 철수시
선장이 눈살 찌푸리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② 출 조 지 : 해금강권
③ 출조 인원 : 25
④ 물 때 : 12
⑤ 바다 상황 : 대체로 양호
⑥ 조황 요약 : 속수무책인 저조한 조황탓에 컴앞에 앉기가 두렵네요
새벽시간대를 집중 공략해봐도 식욕 잃은 감성돔들이
바늘 주변만 맴돌기만 하나봐요 어신이다 싶어 챔질하면
벗겨지기가 다반사였고 어쩌다 한번 받은것도 속수무책
괴력에 제대로 제압못해 총쏘시고 ㅠㅠㅠ
동트기가 무섭게 달려드는 온갖 잡어들의 극성에 조사님들
두손들고 대를 접게 만드네요
뭐라 변명아닌 변명을 해봐도 부질없겟지만 정말 난감하네요
오늘하루도 태성호와 함께 갯바위를 사수하셨던 조사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문의=055-637-1531 // 선장:010-9479-1531 (저녘9시 이후 문의 사절)
http://www.tsfishing.kr
(출조시간=평일;03시 첫배/금요일03시~~일요일 마지막 철수까지 연속운항)
** 부탁 드립니다:(첫째)=== 갯바위에서 춥다고 나무나 박스같은 종이류로 불을 피우지 마세요
산불의 원인제공으로 단속 대상입니다
(둘째====)안전장구 생활화 합시다<구명복과 갯바위 신발 착용>
(마지막)=== 내가 낚시 하던자리 깨끗하게 청소합시다
낚시를 마치고 선장에게 배 불러놓고 기다리는 동안 만이라도
주변을 둘러봐 주세요 쓰레기는 지급된 "아바사봉투"에 담고
밑밥크릴로 오염된곳엔 물을 부어 철수시
선장이 눈살 찌푸리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