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긴꼬리벵에돔에 10호 목줄이 11방이나...
① 출 조 일 : 2월 4일
② 출 조 지 : 남녀군도
③ 출조 인원 : 7명
④ 물 때 : 사리물때
⑤ 바다 상황 :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굵은씨알의 마릿수 조과
② 출 조 지 : 남녀군도
③ 출조 인원 : 7명
④ 물 때 : 사리물때
⑤ 바다 상황 :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굵은씨알의 마릿수 조과
안녕하십니까?
일본 낚시투어의 선두주자 "우수여행사"입니다.
일본 낚시투어의 선두주자 "우수여행사"입니다.
늦었지만 조사님들 새해 복(福)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출조는 설 연휴를 이용해 2박 3일의 짧은 시간을 이용해 남녀군도 출조를 하고 돌아 왔습니다.
겨울 날씨라고하기엔 믿기지 않을 만큼 좋은 기상과 물때 그리고 좋은 포인트까지 3박자가 고루 맞아 떨어 지다보니 이번 조황은 평생 한번 만날까 말까할 정도의 큰 낚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 밤 중에 밤도깨비라는 애칭이 어울릴 만큼 목줄 10호 단칼?에 끊어버리고 유유히 도망가는 대물 긴꼬리벵에돔에 혀를 내두를 만큼 진한 손맛과 몸맛을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10호 목줄을 11번이나 터뜨리고 겨우 잡아낸 놈은 63cm의 대물긴꼬리벵에돔...
10호 목줄을 끊고 달아난 녀석들은 모르긴 몰라도 아마 최하 65cm이상되는 초대물 긴꼬리벵에돔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발 밑으로 파고드는 대물긴꼬리벵에돔의 엄청난 파워에 칠흑같이 어두운 밤바다에 혹시 딸려들어가지는 않을까하는 생명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놈들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오신 정상률,이호섭 두분의 조사님께서는 대물긴꼬리벵에돔을 끌어 낼때마다 즐거운 괴성과 함께 온 몸으로 엄청난 파워를 실감할수있었으며 하루밤새 숫자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자신의 긴꼬리벵에돔 기록을 갈아치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출조는 마치 봄날씨를 연상케 할 정도로 푸근한 날씨와 함께 바다상황 또한 이곳이 난바다에 있는 남녀군도가 맞는가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잔잔한 상황에서 남녀군도의 최고 포인트라는 "사메세"(상어여)에 올라서서 낚시를 할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함께 배를 탄 일본현지 낚시인들도 모두 남녀군도 서쪽의 일급 포인트(호타테이와,SOS,카미타테등등)에 모두 내려 낚시할수있어서 누구의 조황이 더 좋았는가라는 질문은 한마디로 사치에 불과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고른 조황을 확인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남녀군도는 대물 긴꼬리벵에돔들이 산란을하기 시작하여 엄청난 먹성과 함께 엄청난 마릿수의 긴꼬리벵에돔들이 회유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마릿수의 대물긴꼬리의 입성으로 인해 그 흔하던 잡어(황줄깜저이,쥐돔,자리돔등)들은 눈을 씻고 찾아봐야 할 정도로 잡어가 없었습니다.
기상만 어지간하다면 지금의 남녀군도는 그야말로 대물긴꼬리벵에돔 천국입니다.
이번 출조에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출조는 2월 13일 5박 6일(현지 3박 4일)일정으로 대물사냥을 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