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함께한 참돔낚시...
안녕하세요
추자 피싱스토리 입니다...^^
사리때와는 다르게 바다 물색이 맑긴합니다만 수온이 12도 정도밖에 안되어서인지
아직은 중치급 참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남서풍이 불어와 수온이 약간 올라가야 대물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경범 성, 삽살이 동생 두명과 함께 오후 썰물 두 시간동안 참돔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들물 때 몇 방을 터트리고 마릿수 참돔을 만났는데 세 수밖에 못 낚아서
조사님들이 아쉬운 눈으로 어찌나 저를 안타깝게 쳐다보시는지...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ㅎ
자꾸 실력을 보여주라는 주변분들의 요청에 세팅을 끝내고 첫번째 캐스팅만에 한 수를 낚아내니
삽살이 두 동생이 낚시대를 들고 달려들더니 입질이 없자 또다시 낚시를 포기하더군요.
제가 다시 본류대를 바로 공략하여 80m 지점에서 한 수를 낚아 틀채에 담으니
'역시 형 최고~!' 라네요~ㅎ
대물 참돔을 구경하기가 어려웠던 것은 일명 '다 잡은 고기 놓치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조사님이 발밑으로 참돔이 배를 보이며 떠다니길래 혹시나 해서 확인해봤더니
본인이 낚아 꿰미에 넣어둔 참돔(76cm급)이었다는군요...
이번 출조에서 제일 큰 참돔이었는데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봄 참돔 시즌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참돔채비를 서두르세요~ ^^
추자피싱스토리 대표 윤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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