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한적하고 여유로운 청산도조황
① 출 조 일 : 12월 2일 수요일
② 출 조 지 : 청산도
③ 출조 인원 : 6명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오랜만에 굿!
⑥ 조황 요약 :
완도권,서해권 전문가이드 인천피싱클럽 정 창범입니다
오랜만에 청산도 출조를 잡았으나
주중이라 그런지 출조객이 별로없네요
청산도 갯바위 6분에 여서도 선상 4분, 그리고 여서도 돌돔 1분 해서
총 11분 모시고 청산,여서도 버스출조 갔다왔습니다
2달여동안 한두번을 제외하곤 출조때마다 비,바람,너울,파도에
이젠 오히려 날씨가 좋으리란 기대를 아예 접어두고 출조를 다닙니다만
수요일은 오랜만에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갯바위 총 6분인데 청산도에 도착하니 갯바위가 텅 비워있네요
어디를 내려줄까 포인트가 너무 많아 고민하다가
한분씩 6포인트에 내려 드렸습니다
조황이 나오든, 안나오든간에 한적한 바다 갯바위에 포인트 경쟁 할 필요없이
느즈막히 출조하여 천천히 갯바위에 손님들을 접안해 드리는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출조시간이 빨라져 항상 빨리 빨리 내려가야하고,
몇번은 새벽식사도 거른채 도시락을 2개씩 드리기도 하고
지난번 출조엔 포인트 욕심때문에 새벽식사 거르다가
손님과 다툼도 일어나기도 했습니다만
오늘은 8시출발하여 천천히 내려가서
새벽 2시에 도착하여 식당에 가서 따뜻한 해장국 한그릇씩 비우고 느즈막히 출항하니
얼마나 느긋하고 여유로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성격이 지X이라 가끔 목소리를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래서 손님 떨어진 경우가 허다합니다만 ㅋㅋㅋ>
저를 보고 출조오신 우리 조사님들 조황이 떨어질까 노심초사..
그먼길, 그긴시간, 그많은 비용, 그바람, 그 파도, 그 복잡함에도
감성돔 손맛 한번 볼라고 어떡하면 좋은 포인트 내릴수 있을까
잘 생기지도 않고, 친절하지도않고, 성질 드런 가이드 얼굴 빤히 쳐다보고 있는 조사님들 생각하면
다른건 몰라도 나를 믿고오신 손님들 최대한 손맛볼수 있게끔
포인트 선정만큼은 몇번씩 머리를 싸매고 준비한답니다
오늘도 출조하면서 머리가 아파 오네요
올해는 유독 청산도출조에 대박이 안나와 어떡하면 손맛들을 보여줄수 있을까 고민 고민
청산도에 들어가니 출조배가 하나도 안보이길래
정원단속이 유독 심해 단 한명도 더 못태운데다 기름값이 너무 올라
배를 길게 돌리기도 선장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목섬에서부터 벼락바위까지
오늘 물때에 제일 적합한 포인트를 머릿속에 새겨넣으며 6포인트를 하선 시켰습니다
지난 6년간 가이드를 하면서 항상 갯바위에 내려서 손님들과 함께 낚시를 했었는데요
요샌 버스출조하면서 손님들 안전때문에 낚시를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
철수하면서 조황이 궁금했는데요
많은 마리수, 굵은 씨알은 아니지만
6포인트중 4포인트에서 총 6마리가 나왔습니다
호조황은 아니지만 적은 인원수로 가서 그나마 한두마리 손맛을 볼수있어서 다행이었구요
여러 포인트에서 입질이 들어온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금요일밤 다시 청산도 들어갑니다
이제 겨울낚시로 접어들면서 청산도가 위력을 발휘할거라고 봅니다
특히 날씨가 안좋을땐 바람을 피해서 내릴때가 많은 완도권이 조황에 유리합니다
청산도는 겨울에는 주의보만 아니면 조금 궂은 날씨에 더 조황이 좋을때가 많습니다
현지 정원단속이 엄청 심해졌습니다
정원이 22명입니다
선장빼고 가이드빼고 20명이상 단 한명도 더 초과가 안됩니다
청산도 20명 독배예약, 버스출조합니다
출조계획있으신 조사님들 미리 예약전화주시기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청산도
③ 출조 인원 : 6명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오랜만에 굿!
⑥ 조황 요약 :
완도권,서해권 전문가이드 인천피싱클럽 정 창범입니다
오랜만에 청산도 출조를 잡았으나
주중이라 그런지 출조객이 별로없네요
청산도 갯바위 6분에 여서도 선상 4분, 그리고 여서도 돌돔 1분 해서
총 11분 모시고 청산,여서도 버스출조 갔다왔습니다
2달여동안 한두번을 제외하곤 출조때마다 비,바람,너울,파도에
이젠 오히려 날씨가 좋으리란 기대를 아예 접어두고 출조를 다닙니다만
수요일은 오랜만에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갯바위 총 6분인데 청산도에 도착하니 갯바위가 텅 비워있네요
어디를 내려줄까 포인트가 너무 많아 고민하다가
한분씩 6포인트에 내려 드렸습니다
조황이 나오든, 안나오든간에 한적한 바다 갯바위에 포인트 경쟁 할 필요없이
느즈막히 출조하여 천천히 갯바위에 손님들을 접안해 드리는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출조시간이 빨라져 항상 빨리 빨리 내려가야하고,
몇번은 새벽식사도 거른채 도시락을 2개씩 드리기도 하고
지난번 출조엔 포인트 욕심때문에 새벽식사 거르다가
손님과 다툼도 일어나기도 했습니다만
오늘은 8시출발하여 천천히 내려가서
새벽 2시에 도착하여 식당에 가서 따뜻한 해장국 한그릇씩 비우고 느즈막히 출항하니
얼마나 느긋하고 여유로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성격이 지X이라 가끔 목소리를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래서 손님 떨어진 경우가 허다합니다만 ㅋㅋㅋ>
저를 보고 출조오신 우리 조사님들 조황이 떨어질까 노심초사..
그먼길, 그긴시간, 그많은 비용, 그바람, 그 파도, 그 복잡함에도
감성돔 손맛 한번 볼라고 어떡하면 좋은 포인트 내릴수 있을까
잘 생기지도 않고, 친절하지도않고, 성질 드런 가이드 얼굴 빤히 쳐다보고 있는 조사님들 생각하면
다른건 몰라도 나를 믿고오신 손님들 최대한 손맛볼수 있게끔
포인트 선정만큼은 몇번씩 머리를 싸매고 준비한답니다
오늘도 출조하면서 머리가 아파 오네요
올해는 유독 청산도출조에 대박이 안나와 어떡하면 손맛들을 보여줄수 있을까 고민 고민
청산도에 들어가니 출조배가 하나도 안보이길래
정원단속이 유독 심해 단 한명도 더 못태운데다 기름값이 너무 올라
배를 길게 돌리기도 선장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목섬에서부터 벼락바위까지
오늘 물때에 제일 적합한 포인트를 머릿속에 새겨넣으며 6포인트를 하선 시켰습니다
지난 6년간 가이드를 하면서 항상 갯바위에 내려서 손님들과 함께 낚시를 했었는데요
요샌 버스출조하면서 손님들 안전때문에 낚시를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
철수하면서 조황이 궁금했는데요
많은 마리수, 굵은 씨알은 아니지만
6포인트중 4포인트에서 총 6마리가 나왔습니다
호조황은 아니지만 적은 인원수로 가서 그나마 한두마리 손맛을 볼수있어서 다행이었구요
여러 포인트에서 입질이 들어온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금요일밤 다시 청산도 들어갑니다
이제 겨울낚시로 접어들면서 청산도가 위력을 발휘할거라고 봅니다
특히 날씨가 안좋을땐 바람을 피해서 내릴때가 많은 완도권이 조황에 유리합니다
청산도는 겨울에는 주의보만 아니면 조금 궂은 날씨에 더 조황이 좋을때가 많습니다
현지 정원단속이 엄청 심해졌습니다
정원이 22명입니다
선장빼고 가이드빼고 20명이상 단 한명도 더 초과가 안됩니다
청산도 20명 독배예약, 버스출조합니다
출조계획있으신 조사님들 미리 예약전화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