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2월에 접어 들면서 많은 바람이 불어 출조 횟수가 현저히 떨어진 상황입니다.
기상이 고른 날이면 어김없이 욕지권으로 출조를 하고 있으며
이제 서서히 영등시즌 감성돔이 움직이기 시작 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욕지권 중에서도 몰밭 형성이 잘 된 곳에서 거의 대물 감성돔을
만날 수 있는데 새벽물 때 뿐만 아니라 오전 10시가 넘은 시간대에도
입질이 이어 졌습니다. 영등철 감성돔 낚시는 하루에 한두 번
입질을 받아 낚아야 하는 길고 지루한 감성돔과의 싸움입니다. 열심히
하는 조사님에게는 대물 영등 감성돔은 꼭 낚일 것으로 확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