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양포항입니다.(새해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포항 양포 방파제낚시입니다.
이제 해가 지고 어둠이 몰려와 사방이 적막합니다.
올해도 몇 시간 남지않은 짧은 시간이지만,
사라지는 날들에 대한 아쉬움이 여느 날과는 사뭇 다르군요.
하지만, 내일 또 태양이 떠오르고 새날이 시작되면,
지난 날들의 회한과 미련은 접어두고 새 희망을 품어야 할 것입니다.
"인낚" 회원님 모두에게 올해의 고마움을 절실하게 전해드리고
내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부탁드리면서 글을 맺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양포 방파제낚시 ; 054~276~1324
이제 해가 지고 어둠이 몰려와 사방이 적막합니다.
올해도 몇 시간 남지않은 짧은 시간이지만,
사라지는 날들에 대한 아쉬움이 여느 날과는 사뭇 다르군요.
하지만, 내일 또 태양이 떠오르고 새날이 시작되면,
지난 날들의 회한과 미련은 접어두고 새 희망을 품어야 할 것입니다.
"인낚" 회원님 모두에게 올해의 고마움을 절실하게 전해드리고
내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부탁드리면서 글을 맺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양포 방파제낚시 ; 054~276~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