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하루~ 마지막 만찬
(상) 오늘잡은 뽈락으로 후레이판구이
왜그리 바람이 탱탱그리 부는지
마지막 남은 하루가 아쉬운지
안간힘을 쓰며 발악하는듯한
하루입니다..
낼도 주위보 상황이라고 하니
어통소에서 출항계를 끓어줄지...
한해를 여는 첫날 뜨오르는 해를
볼수나 있을련지,,,,,
마음급한 조사님들 새벽부터 기다리다
원도권은 포기하고 내만을 찾았습니다..
4분이 나가셔서 35센티 개털님 한수...
뽈락구 조금 팔뚝만한 숭어두마리를
가져왔습니다...
그넘들 가지고 마지막 만찬을 준비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올한해 마무리했습니다...
새해엔 줄줄이 걸어올리는 어복행운이
늘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왜그리 바람이 탱탱그리 부는지
마지막 남은 하루가 아쉬운지
안간힘을 쓰며 발악하는듯한
하루입니다..
낼도 주위보 상황이라고 하니
어통소에서 출항계를 끓어줄지...
한해를 여는 첫날 뜨오르는 해를
볼수나 있을련지,,,,,
마음급한 조사님들 새벽부터 기다리다
원도권은 포기하고 내만을 찾았습니다..
4분이 나가셔서 35센티 개털님 한수...
뽈락구 조금 팔뚝만한 숭어두마리를
가져왔습니다...
그넘들 가지고 마지막 만찬을 준비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올한해 마무리했습니다...
새해엔 줄줄이 걸어올리는 어복행운이
늘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