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소한 날... 한산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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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선장] 갯바위 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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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소한 날... 한산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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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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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회를 장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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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 좋은 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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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망상어 소금 구이로 맛을 느껴보세요]



안녕하십니까

"소한 추위를 꾸어다가라고도 한다"
"대한이 소한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등등
소한 때는 반드시 추운 법이라 하여 이르는 말들이 옛부터 있었습니다.

해마다 이때쯤이면'정초 한파'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고
'소한땜'이 아니라도 이때는 전국이 최저기온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농가에서는 소한부터 날이 풀리는 입춘 전까지
약 한 달 간 혹한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했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에서는 문밖 출입이 어려우므로
땔감과 먹을 것을 집안에 충분히 비치해야 했다고들 합니다.

소한인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아
최근 10년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 30년간 소한때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섰던 적은
오늘을 포함해 단 두번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바야흐르 지구의 온난화를 실감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치 봄날처럼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바다는 스케이트장의 얼음판처럼 반반하고
움직임이 없는 듯 잔잔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한산도권으로 손님을 모시고 나갔는데
다행이 참돔 두 마리라도 낚아 면목이 섰습니다.
꽁치와 망상어는 바글바글합니다.

내일은 내만권,비진도,용초도로 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거제피싱랜드 올림
011-871-6666, 055-63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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