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인근의 갯바위와 묵호 방파제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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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선장] 갯바위 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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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인근의 갯바위와 묵호 방파제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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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비라도 내릴려나...
뿌우연 잿빛 하늘.
아침 해를 기대했지만 무리였다.
내려간 수온은 회복의 기미를 보이질 않고,
삼사일 전에 삼척 광진에서 나온 낱마리 감성돔에 기댈 걸었지만...
울릉도 가는 뱃머리 방사제에서 삼십을 전후한 도다리 네마리를 짱구가 잡아왔고,
우럭 한마리는 웜으로 잡았는데 제법 컸다(40).
고물장수하는 김사장님은 열마리 정도. 포인트를 물었는데 공개를 거부,
서울서 오신 문학박사이신 이만식씨는 우럭 한마리.돌삼치 1마리.복어 열댓마리.
임계에서 서울식당 사장님은 방파제에서 청어 한마리.
축구 국가대표였던 성사장님은 놀래미 서너마리.
요즈음 조황은 별로이다.
허지만 낚시여행은 잡아도, 안잡아도 즐겁다고는 하는데 그건 낚시전의 말씀이시고,
낚시여행이 끝난후는 잡히질 않았다고 즐거운 투정,
개인적으로는 낚시의 즐거움이 세가지라고 본다.
낚시터에 가기전에 설레임, 기대, 흥분, 준비하는 준비일락이요,
가서 잡던 못잡던 낚시하는 조행이락이요,
다녀와서는 놓친 고기가 괴물이였고 부풀린 조과 자랑의 허풍삼락이다.
그저 즐겁고 행복한 낚시 여행.
마음을 비우고 대를 펴자.
그렇게 사는 거다.
즐겁고 아름다운 하루,
찌푸린 하늘이지만 저 건너편에는 찬란한 태양이 있지 않은가.
한면만 보질 말고 건너편을 바라보자.
모든이에게 즐겁고 좋은 일들만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동해피싱프라자 (033)533-8252, 011-376-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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