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12월26일 조행기
12월26일 출조조황
12월26일 출조조황은 아주관광프로낚시 출조에 참가하신 강민구씨의 조행기로
대신하겠습니다.
아주관광프로낚시 051-462-0111, 011-9522-1112
출조조황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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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올리신분
강 민구 (2004-12-31 03:11:54, Hit : 75, Vote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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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_fishing.jpg (336.4 KB), Download : 0
조행사진
http://www.ajutour.com/zboard/view.php?id=profil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0
12월 26일~29일 대마도 벵에돔 조행기!
지난 12월 26일(일) 3박 4일 일정으로 아주관광을 통하여 대마도
대물 벵에돔낚시를 실컷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3~5월의 대물 감성돔들을 즐기고자 여러 차례 출조했었지만
12월의 벵에돔낚시는 처음인지라 은근히 걱정도 하며 떠났는데 부산항에서부터
아주관광의 손정범 가이드가 신속하게 수속을 밟아주었고 대마도의
이즈하라항에 도착하니 현지의 낚시 가이드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조경래
후배가 마중 나와서 한 치의 착오도 없는 믿음직한 가이드로 우리의 뒷바라지를
맡아주는 등 오는 날부터 가는 날까지 바람과 파도가 거칠었는데도 그에 따른 적절한
포인트 안내와 자세한 현장의 가이드, 기법, 미끼, 밑밥, 채비 등등 누구라도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해주어 첫날은 대물 벵에돔을 3수, 다음 날은 5수,
마지막 날은 7수 와 60~70급 청돔 2수, 40급 긴꼬리 1수 등으로 충분한 재미를 보았으며
함께 한 일행들도 상당한 재미를 보았습니다.
낮 낚시에 비하면 투박하고, 무거운 장비와 밑밥을 들쳐 매고 한 참 걸어야하고,
바람과 파도에 맞서야하는 등 어려움이 없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 년에
한두 마리 만나기도 어려운 대물 벵에돔들을 하룻저녁에 서너 마리는 보통이고
십여 수도 가능한 대마도의 현실이 꾼들의 도전 의욕을 부채질하고 있음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대마도의 아주관광 “한국낚시인의 집”은 주거환경도 한국인의 기호에 맞게
등짝이 따끈따끈 한 온돌이었고 반찬도 입에 맞아 불편이 전혀 없었으며
운영자이신 김사장 내외분의 친절함도 벵에돔 조황만큼이나 BEST 였습니다.
처음 출조하여 성공적인 즐낚을 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김사장님 내외분께
그리고 특히 출중한 가이드 실력을 발휘해준 조경래 후배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2005년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