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구산면 씨알좋은 마릿수 호래기
역시 토요일 저녁이라 추운날씨 속에서도
가족단위의 호래기낚시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밤부터 잔잔해 진다는 예보와는 달리
바람이 불었다 죽었다를 반복합니다
바람도 피할겸 복잡한 방파제도 피할겸
욱곡방면의 조금 조용한 방파제를 찾았습니다.
그래도 입구부터 약 열분 가량이 계십니다
밝은 가로등 아래 집어등 없이 채비를 담궈봅니다.
따문~ 따문~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그런데 씨알이 요즘들어 정말 좋은 싸이즈입니다
그렇게 몇마리 올리는중 초들물때 약 한시간반 정도 피딩타임이 들어왔습니다
호래기가 붙는곳은 거의가 하룻밤에 한두번의 피딩타임이 들어옵니다
단 얼마나 오랫동안 머물어주느냐..의 시간문제죠~
그 시간대에 정말 바쁘게 올렸습니다^^
미끼인 민물새우가 몸통 일부분만 남아있어도 호래기가 올라탑니다
요근래 보기드문 활성도에 씨알들..그리고 마릿수~
오랫만에 단시간에..씨알급에 세자리수 마릿수를 올려봣습니다
원전과 구복(특히 장구마을)은 워낙 많은분들이 오시는 곳이기에
요즘 간혹 옥계도 둘러보고 욱곡방면을 선호하는데
아직까지는 큰 실망감은 가져보지 못햇습니다
이제 호래기낚시가 절정에 다달은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루어채비를 조금 무겁게 사용하시면서
줄의 변화와 미세한 대끝의 변화를 먼저 보시고
다음 손에 전해지는 무게감을 보시면 조금 쉬운 낚시가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거의 줄의 변화를 보고 다음 대끝의 미세한 움직임을 보고 잡는데
조과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 밤바다가 춥습니다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쓰시고
항상 안낚..즐낚 하시기 바랍니다^^
***조 황 문 의***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산로 467 "부산낚시 백화점"
(055) 222 - 0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