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삭제]12월12일 구산면 물좋은 호래기와 구이
조류의 흐름이 약한곳을 찾는다고 찾았는데도
역시 사리물때 인지라 꽤 유속이 빠름니다
조류가 빨라서 그런지 호래기들이 발앞 가까이에서
얼굴을 보여줍니다
언제나 저의 채비는 다른분들보다 조금 무거운 채비를 선호하기에
조류가 빨리갈때와 바닥층을 공략 할때는
아주 쬐끔 유리한(?) 면도 있답니다^^
어제는 아시는 분들만 찾는 구복 마을입구 방파제를 찾았는데
이제는 많은 분들의 포인트가 되었나 봅니다
토요일이고.. 바다상황도 적당히 좋고
들어간 시간도 중들물 이상일때 딱 호래기가 들어와서 노닐 시간대이고~
그곳은 가끔 호래기가 들어오면 씨알급으로 마릿수 조과를 올릴수 있기에
오랫만에 찾은 곳인데
낚시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항상 그곳은 조금 멀리 채비를 던져야 기분좋게 가져가는데
그렇게 던질수가 없어 한켠에서 발앞으로 내려봅니다
정박해둔 어선사이 배 밑에서 적당히 먹을만큼..올라 와 줍니다
올해는 여느해에 비해 정말 갈치도..호래기도 풍어인것 같습니다
원전항 쪽에서도 호조황 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옥계와 욱곡도 제법 조황이 좋았든것 같습니다
어제는 날물로 돌아설 시간쯤 일찍 철수를 했었는데
그래도 적당히 먹을정도는 되었습니다
호래기 구이라고 해야할지 튀김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루고 노릇~ 노릇~ 하게 구워먹는 호래기 정말 별미였습니다
그렇게 드시면 여자분들도..아이들도.. 정말 좋아할것 같습니다^^
춥습니다..정말~
방한채비 단단히 하시고
항상 안낚~ 즐낚~ 하세요~
***조 황 문 의***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산로 467 "부산낚시 백화점"
(055) 222 - 0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