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구산면 가랑비속 호래기
오후부터 잔뜩 찌푸린 하늘에서 결국 저녁 열시경부터
간간히 비를 뿌립니다.
자정쯤 철수를 했는데 철수길 둘러보니
촉촉한 빗속에서도 자리를 지키시는 분들이 제법 계십니다.
어제는 실리도로 들어갔습니다.
언제나 두어분이 자리하시는 수산청 레이더기지 아래 둘레길
어제도 두분 자리하시다 조황이 신통찮았는지
일찍 철수를 하셨는데
어제는 실리도 입구 마을 우측 축양장에서
마을 주민분들과 젊은친구들이 호래기파티를 하는 모양이입니다
그 자리에는 집어등이 있어면 도움이 되겠지만
없어도 낚시를 하실수 있는자리..
그런데 그곳은 루어나 찌낚시보다는 채비를 가볍게한 민장대낚시가 유리했습니다
호래기가 수면에서 바닥까지 골고루 나오지만
아주 자연스럽게 미끼가 흘러야 입질을 했습니다
그리고 축양장 왼쪽 끝에서 바로앞 초애섬을 보고 루어를 하시는분이 계셨는데
간간이 올라오는 뽈락들이 제법 씨알이 좋습니다
이제 봐가며 뽈락을 한번 더듬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는 청어가 실리도주변을 애워쌓습니다
요즘 청어낚시도 재미나죠 구워먹어면 기름이 좌르르~ 한것이 맛나죠..
어제는 평소에비해 조금 저조한 조황이었지만
그래도 친구나 가족끼리 한번정도 나눠먹을 만큼은 되었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조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조 황 문 의***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산로 467 "부산낚시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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