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구산면 풀치랑 고등어가 달라졌어요^^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비만 오지 않는다면
구산면 어느 방파제를 막론하고 열대야를 피해
갯바람을 쐬러 나오신 분들로 만원 입니다
어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해가 막 넘어가자 구산면 바닷가는 축제현장 처름
젊은 아빠,엄마와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와
갯가 한켠에서 일찍 잡혀 올라온 성질급한 고등어가 익어가는
고소한 내음이 가득 합니다^^
이제 조황이라기 보다
구산면 일대에는 고등어와 풀치가 물반 고기반(?)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느 방파제에서 낚싯대를 담궈도
채비만 제대로 갖춰 가신다면 누구나 드실만큼은 잡아 가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풀치와 고등어 씨알이 몇일전 보다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씨알좋은 풀치는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두지를 웃도는
씨알들이 간간이 올라와서 눈맛과 손맛을 안겨줍니다
그외 평균 씨알들은 한지반~ 그래도 뼈째썰기 갈치회는 정말 맛나답니다~
고등어는 거의 20cm 전후 급이며
구이나 찌게도 먹을만 하지만 고등어국~..정말 별미더군요
추어탕이나 장어국처름 기본야채들 넣고 고등어는 머리와 굵은뼈 내장을
손질해서 때어버리고 됀장 한스픈 생각 서너조각 다시마 한조각~
이렇게 넣고 푸~욱 끓인후 그 국물에 야채들 넣고 삶은 고등어는
믹서기에 갈아서 국에 넣고 한번더 끓여주면
비린내 하나 나지않고 얼마나 고소한지^^
오늘 주말오후 무더위에 짜증나는 여름밤
가족분들과 시원한 갯가와 방파제에서 작은 손맛과 큰 입맛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 조황문의 ***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산로 467 "부산낚시 백화점"
(055) 222 - 0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