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 원전항 갈치는 어디로?
정말 소문이란것이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엊그제 그 비바람 속에서도 굳세게 밤을 지새운 분들이 제법 계셨는데
어제는 자정무렵 대부분 철수 하시고
만성슈퍼앞 방파제에만 몇분 자리지킴 하셨습니다.
아침저녁 기온차가 조금 벌어지기 시작한 몇일전 부터
차츰..차츰.. 활성도와 마릿수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어제의 조과는 2명출조... 총 여덟마리..ㅠㅠㅠ
그래도 간간이 올라오는 갈치들의 씨알이 조금의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어제는 초저녁에는 루어에 조금 반응이 있엇지만
점차 밤이 깊어가면서 루어보다는 생미끼에 반응이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면층 에서는 거의 입질이 없었으며
바닥 가까이 내려 갈수록 입질 빈도와 씨알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조한 방파제와는 달리
선상 배낚시와 콘도에서는 제법 쿨러를 채운 만족할만한 조황이었다 합니다
그런데 전날은 자리 상관없이 거의 골고루 나왔는데
어제는 선상콘도 같은경우 앉은 자리에 따라 조과차이가 제법 났다 합니다.
선상콘도 에서도 루어보다 생미끼에 씨알급과 마릿수 조과가 좋았다 합니다.
이제 씨알이 제법 시장갈치..비슷해 질려하니까
갈치들이 슬금~ 슬금~..먼바다로 떠날 채비를 할려는건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 일지는 알수 없지만
이번 주말만 넘겨보면 좀더 구체적으로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가족나들이 오시는 분들은 조금일찍 서두러셔야
낚시자리 보다 주차공간을 확보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또.. 반듯이 보온용 옷 한벌 준비하시구요~
요즘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밤엔 추워요^^
*** 조황문의 ***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산로 467 "부산낚시 백화점"
(055) 222 - 0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