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원전 분위기 & 콘도 갈치.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원전 방파제냐... 실리도냐..를 망설이는중
원전 방파제에는 오후 4시를 넘긴 시간인데도
만성슈퍼앞 긴 방파제의 학꽁치 사냥을 하시는 너댓분~
건너 실리도 방파제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고로 낚싯꾼이 없어면 고기도 없다는 얘기~
그런데 실리도 우측 양식장에는 전마선이 바글바글 합니다
감성돔이 얼굴을 비친다는 얘기겠죠^^
그림은 없지만 현지분의 말씀을 빌리자면
최대어 38이 나왔다 합니다.
살감생이는 대다수의 분들이 손맛정도는 즐겼구요
실리도는 꾸준히 살감생이가 낫마리로 나온다 합니다.
그리고 학꽁치는 아침 한낮..저녁 가리지 않고 해뜨면서 해질때 까지
겁없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결국은..선상콘도로 올랐습니다
자리에 따라 조과 차이가 나다보니 자리다툼이 치열합니다
정말 어떤 자리를 잡았냐에 따라
조과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저는 조금 늦었다고 제일 쪽박차는 자리..하나... ^^
4.5칸대 민장대와 4.5m 릴대하나 그리고 루어대 하나를 준비했는데
초저녁 루어에 씨알급 두마리(삼지급) 그리곤 내내~ 잠잠했습니다
밤 11시를 넘기면서 따문 따문 들어오는 입질이
새벽 1시경 부터 정신없이 입질이 들어옵니다.
씨알은 두지급 부터 최대 삼지반..
이때부터 쿨러를 채웁니다.
서너시간 만에 약 50여수
삼지 가까운 씨알이 절반입니다.
가만 보니 물때가 한물이라 거의 조류흐름이 없었는데
조류가 살짝 흐르면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너무 센물때에도 입질이 조금 약아지지만
조류흐름이 없을때 역시 입질이 무지 약았습니다.
오늘은 두물이니 어제보다 활성도가 조금 높겠죠^^
아무튼 갈치를 잡으실려면 선상콘도나 선상배낚시를 하셔야
씨알과 마릿수를 함께 보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어제는 루어에는 거의 입질이 없었으며
생미끼 채비에 수심층은 10m 권에서 잦은 입질과 씨알급이 자주 얼굴을 보였습니다.
선상을 가실려면 생미끼 채비를 1인당 최하 세통에서 최대 다섯통은 준비 하셔야 합니다.
어제같은 경우 일인당 두통을 준비하신 분들은
조금 황당함을 겪었을겁니다
약은입질 때문에 자꾸 미끼만 날아가고~~~ 미끼 구할곳은 없고
채비역시 갈치채비 뿐이고...
그분들은 밤새 이슬이랑 친구하면서 날을 새셨습니다
간혹 들어오는 루어색상은 흑색과 오렌지 칼라 그리고 녹색..흰색의 순위 였습니다.
이제 선상콘도의 갈치 채비는 얼마전 까지만 해도 루어대가 주력채비 였지만
이젠 루어대는 보조대 역활만 해볼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한주 활기차게 열어가시고
즐낚..안낚..하시길요~~~
콘도에서 유리한 채비는 민장대 4,5칸대
4.3~5m방파제 쳐박기나 흘림낚시~
*** 조황문의 ***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산로 467 "부산낚시 백화점"
(055) 222 - 0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