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일요일의 원전항 호래기도 휴일~
오랫만에 원전항을 찾았습니다.
일요일 오후래서 그런지 원전항 방파제가 설렁~ 합니다
그래도 몇분씩은 계시는데 조과는 영~....
만성슈퍼 앞쪽은 한두마리 올라오는것도 완전 바닥을 훓어야 어쩌다 한마리...
그러다보니 루어채비는 채비손실을 감수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만성슈퍼 앞쪽은 흘림찌낚시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십니다.
수협 입구쪽 짧은 방파제 에서는 수협쪽과 설전쪽을 바라보시면서
루어와 민장대낚시를 하시는데.. 역시 바닥권...
해경초소쪽 수협입구 에서도 몇분 계시는데
그곳은 거의 루어채비로 호래기 낚시를 하시는데 그나마 어제의 원전은
수협쪽이 조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씨알이 정말 좋더군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총마릿수 열한마리..
그래도 씨알이 좋으니까 썰어보니 큰접시에 한접시...
횟집에서 3~5만원짜리는 되었습니다^^
아~.. 그런데 갈치가 아직도 붙어있더군요
어제는 갈치에게 두번이나 채비를 잘려먹고 한마리 올라오다 빠져버리고...
손끝에 전해지는 느낌으로는 씨알이 상당할것 같았습니다
정말 갈치채비를 해가지고 한번 던져봐?...ㅎㅎㅎ
실리도 선상콘도를 하시는 서영운 선장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전날(12월 5일) 실리도 뒷편 양식장에서
선상호래기 낚시도중 삼지급 갈치를 삼십여마리를 잡았다 합니다.
그러면 실리도 뒷편 갯바위에서 집어등 켜고
호래기와 갈치를 동시공략도 가능하지 않을까..합니다만..^^
어제 왠만큼 방한채비를 했는데도
많이 움직이질 않아서인지 춥더군요.. 꼭 초겨울 밤바다 방한채비 철저히 하세요^^
***조 황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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