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구산면 뽈락과 호래기
낮시간 내리던 비는 어둡기전 그쳤지만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것도 선장 고기반찬이 떨어진다는 동풍..샛바람이...
일단 호래기사냥은 하루 접기로 하고 오랫만에 뽈락탐사를 나서봤습니다.
루어 다운샷채비에 민물새우~
큰씨알은 아니지만 그래도 따문~ 따문~ 얼굴을 보여줍니다
딱 뽈락 무우김치 담기에 적당한 싸이즈~
그렇찮아도 뽈락 무우김치를 담을 철이고 또 먹고도 싶고..^^
겨우 젓뽈면한 싸이즈인데도 피지를 않고 바닥 여 틈에 숨어있다가
미끼가 입앞을 스치면 그때 빨고들어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 채비손실도 많고...
어제의 상황으로는 아직은 뽈락을 주 대상어로 삼기에는
씨알이나 마릿수나 활성도가 조금 아쉽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호래기가 뽈락채비를 건드립니다.
자정을 넘어 거의 바닥물때가 가까워지니까
호래기도 바닥을 기어다닙니다 그것도 잠시...
그래도 호래기 몇마리 건져보니 한접시는 이쁘게 나오더군요^^
현재 원전항과 실리도 방파제쪽에서
뽈락은 씨알급도 간혹 나오겠지만 주로 젓뽈면한 수준인며
그래도 호래기는 어제는 낱마리 였지만 씨알은 좋았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큰 욕심만 버리신다면 가족들 드실만큼은 잡아가실수 있습니다^^
밤기온이 많이 차갑습니다.
항상 보온에 신경쓰시고 언제나 안낚~ 즐낚~ 하세요~
***조 황 문 의***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산로 467 "부산낚시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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