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진해 방파제 (회 장만 방법 有)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진해생활낚시입니다.
언제든 연락주시면
좋은 추억,유쾌한 인연이 함께 합니다.
오시는 조사님들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하며
성심껏 모시겠습니다.
한동안 방파제 조황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방파제 시끌시끌 몸살 소식에 맘이 편칠 않았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문의 전화가 많아서
31일 새벽과 초저녁에 잠시 짬을 내 바다상황만 보고 왔습니다.
새벽 3시 늦은 시간임에도 몇몇 조사님들이 계셨고
따문따문 한마리 씩 올라옵니다.
방파제 마릿수는 요즘들어 나오는 날은 최고 4~50수에서 아닌 날은 빈작 수준으로
기복이 아주 심하다는 소식 입니다.
초반과 달리 입질이 아주 약아져서 경험치가 없는 조사님들은
마릿수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생미끼는 수심이 1~1.5m의 상층에서 있었으며
입질은 찌가 잠기고도 한참을 기다려 완전히 삼킬 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인내심이 필요 합니다.
루어대를 펼쳐 웜 테스트겸 던져보니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방파제에 칼치가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루어에도 녀석들을 꼬시기 위해서는 여러 액션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진해 방파제는 생미끼가 유리한 포인트가 있는 반면에
루어가 잘되는 포인트가 있으니 출조시 포인트 선정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씨알은 새벽에는 두지에서 두지반이 올라왔고
다시 초저녁에 갔을 때는 잔씨알 유입으로 한지반의 잔씨알도 보였습니다.
간혹 아주 드물게 삼지급의 굵은 씨알도 올라 온다고 합니다.
마릿수보다 더운 여름밤을 피하겠다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오셨으면 합니다.
쓰레기로 방파제가 여기저기 몸살 입니다.
'쾌적한 방파제와 내일의 즐낚'을 위해 가져간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따뜻한 배려의 마음' 부탁 드립니다.
먹을 만큼만 잡고 즐기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낚!깨낚!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머무신 자리는 흔적 없이!! 먹을 만큼만 잡고 자리 양보!!
하시면 훈훈하고 즐거운 낚시가 될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즐겁게 즐기실 수 있는 매너^^!! 부탁 드립니다.
방파제 조황 계속 됩니다.
다른 포인트 상황도 알아 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자세한 채비나 조황등 궁금한 점 문의 주세요.
미각에 기억 된 맛, 뼈째 썰어먹는 칼치 세꼬시의 고소한 맛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회 장만 법을 올립니다.
**칼치 은분은 전용 쇠수세미를 이용 힘을 주시지 말고 살살 밀어 주시면
빠르고 손쉽게 제거 됩니다.
**옆비늘은 가위로 잘라 주시면 편합니다.
**머리쪽을 삼분의 이 정도만 잘라 잡아 당기면 내장이 쉽게 제거 됩니다.
**검은 막 제거 후 뼈 옆의 피를 깨끗이 빼주셔야 합니다.
**물기를 제거 후 사선으로 어슷 썰어 장만해 주시면 됩니다.
**먹기전 냉장고에서 잠시 차게해서 드시면 식감이 더 좋으며
양파를 잘라 양파위에 얹어 드시는 방법도 추천 합니다.
생활낚시의 묘미는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조촐한 회 한 점, 소주 한잔이지 싶습니다.
맛있게 장만 하셔서 가족,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예약 및 출조문의 : ☎055-552-0881 ☎011-561-0882
네비주소: 창원시 진해구 이동 649-6번지 진해 생활낚시
입금계좌 :국민은행 654-21-1010-381 예금주: 유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