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수 국동낚시 김희종 입니다....

계속해서 돌산권 방파제.갯바위 열심히 볼락를 공략를 했지만 바다수온.물색이 불안정해

볼락 입질 받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 오후 날씨가 넘 좋았서 돌산권으로 밤볼락 공략를 했는데 첫 캐스팅부터 초릿대가 물속으로

끌고가는 시원한 돌산권 볼락 입질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연속적으로 볼락 입질를 받았고 오랫만에 느끼는 초릿대 손맛를 보고 왔습니다...

바다 수온은 좋았고 다만 손가락이 얼얼하는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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