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묵호 방파제에선....
어둔 밤바다.
칼날 같은 바람이 매섭다.
외롭게 한 바다 중간 떠 있는 화물선,
그 화물선에서 퍼져 나오는 불빛은 차가운 밤공기와
매서운 바닷바람에 애처롭게 떨고 있다.
겨울밤은 그렇게 깊어만 가는데....
이따금 갯바위를 타고 오르는 너울 파도와
파도에 밀려온 부유물로 인해서
수온의 하강으로
바람탓에....
위의 조건들이 충족이 된다면야 감성돔 얼굴을 볼 수 있겠지만서도
여건이 따라주질 않은 탓에
갯바위와 방파제의 조과는 미미한 상태였었다.
허지만 감성돔도 먹이 활동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법,
물 밑 감성돔은 먹이를 기대했건만
낚시여행 나온 사람들은 쉬 포기를 하고
날씨 탓으로 돌리며
먹이주기를 포기하고 돌아앉아 버린다.
결국은,
사람이 손을 들어버리고 만 행색인데....
참, 용케도 물건을 만든 용감한 낚시인이 두 분 계셔서
감동을 먹어 버렸다.
모두가 돌아가시고 없는 텅 비인 늦은 밤 방파제...
칼날같은 추위는 그들에겐 문제될 것이 없었고
오히려 자유롭게 한가로운 낚시에 몰입해서
삼십이 넘는 감성돔과 조우했고
난 그들이 일찍 포기하고 돌아갔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자정이 다 되어서
환한 웃음으로 들어선 그들에게서 추운 겨울은 이미 녹아내리고 없어져 버린
낭만이었다.
은빛 지느러미의 감성돔 자태를 볼 수 있게 한
강릉의 다보소방 박재성님과 한미세차장 최달규님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입질 시간대는 밤 10시였고
원줄 3호에
목줄은 1.5호,
전체 수심은 6m
감성돔 5수였고 큰 것은 36cm였다.
자정이 지났으니 오늘이 되겠지만
아침, 떠 오르는 해를 봐야겠다.
해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해는 매일 모양을 달리하거늘 우리네 사람사는 인생도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런지.....
@묵호 해변 도로를 따라가다 까막바위 가기전
동해피싱프라자 033=533-8252 011=376-1376
칼날 같은 바람이 매섭다.
외롭게 한 바다 중간 떠 있는 화물선,
그 화물선에서 퍼져 나오는 불빛은 차가운 밤공기와
매서운 바닷바람에 애처롭게 떨고 있다.
겨울밤은 그렇게 깊어만 가는데....
이따금 갯바위를 타고 오르는 너울 파도와
파도에 밀려온 부유물로 인해서
수온의 하강으로
바람탓에....
위의 조건들이 충족이 된다면야 감성돔 얼굴을 볼 수 있겠지만서도
여건이 따라주질 않은 탓에
갯바위와 방파제의 조과는 미미한 상태였었다.
허지만 감성돔도 먹이 활동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법,
물 밑 감성돔은 먹이를 기대했건만
낚시여행 나온 사람들은 쉬 포기를 하고
날씨 탓으로 돌리며
먹이주기를 포기하고 돌아앉아 버린다.
결국은,
사람이 손을 들어버리고 만 행색인데....
참, 용케도 물건을 만든 용감한 낚시인이 두 분 계셔서
감동을 먹어 버렸다.
모두가 돌아가시고 없는 텅 비인 늦은 밤 방파제...
칼날같은 추위는 그들에겐 문제될 것이 없었고
오히려 자유롭게 한가로운 낚시에 몰입해서
삼십이 넘는 감성돔과 조우했고
난 그들이 일찍 포기하고 돌아갔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자정이 다 되어서
환한 웃음으로 들어선 그들에게서 추운 겨울은 이미 녹아내리고 없어져 버린
낭만이었다.
은빛 지느러미의 감성돔 자태를 볼 수 있게 한
강릉의 다보소방 박재성님과 한미세차장 최달규님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입질 시간대는 밤 10시였고
원줄 3호에
목줄은 1.5호,
전체 수심은 6m
감성돔 5수였고 큰 것은 36cm였다.
자정이 지났으니 오늘이 되겠지만
아침, 떠 오르는 해를 봐야겠다.
해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해는 매일 모양을 달리하거늘 우리네 사람사는 인생도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런지.....
@묵호 해변 도로를 따라가다 까막바위 가기전
동해피싱프라자 033=533-8252 011=376-1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