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묵호 방파제에선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점주/선장] 방파제 조황 - 2007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동해 묵호 방파제에선

동해피싱프라자 2 1050 0
11월 1일 목요일
서풍의 영향일까?
바단 침묵으로 일관했다.
오전 감추사 갯바위에선 이렇다할 조황이 없이
오후, 다시 방파제로 출조한 대관령에서 오신
스키 선수이자 강사분께서
멋진 바다의 선물을 안고 오셨다.
사십이 넘는 우럭과 감성돔 두 수였다.
처음엔 황어인줄 알았지만 마지막에 힘을 써 놓칠 뻔 한 아슬한 순간이
있었지만 품에 안을 수가 있었단다.
우럭, 우럭하게 생겼다.
갯바위에선 바람의 영향으로 청물 현상과 떨어진 수온 탓으로
낱마리로 마감했다.
못잡으면 날씨탓이고
잡으면 목소리가 커지면서 실력이란다.....
11초소 쪽으로 출조했던 출조객은 다행스럽게 마릿수 조과를 기록했다.


11월 2일 금요일
아침 일출을 보았다.
해뜨는 거야 어디든 볼 수 있겠지만
유독 동해 묵호의 해돋는 모습은 환상 그 자체이다.
바다를 보는 순간 인생, 삶, 고독, 사랑과
가슴에 묻어 둔 모든 것들로 부터 자유로와지기 땜이다.

한섬 부근의 갯바위에서 몇 수 조과를 올린 강릉의 최모씨는
땅거미가 깔릴 무렵 묵호 방파제로 와서
현재 서너 수를 잡았다는 연락이 왔다.
잡을 수도 있고
못잡을 수도 있는 낚시?
빈손 철수라 하더라도
낚시 삼락 맨 마지막의 허풍삼락의 멋도 괜찮을 것 같다.
낚시에 앞서 준비하는 준비일락과
현장에서 잡기에 들어가는 조행이락과
빈손 철수지만 부풀린 조행담의 허풍삼락이 있어서
낚시 참 재미있을 법도 하지 않은가?

@동해 묵호에서 동해피싱프라자 033-533-8252 011-376-1376

2 Comments
소탐대실 2007.11.02 22:55  
조황정보 감사합니다..
묵호동 홧팅~~
海人 2007.11.03 00:11  
조황 정보 자주 보게해주세요
동해소식이 항상 궁금합니다
건강하시고 안전출조하세요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