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 여전하내요....
안녕하십니까.
남해의외로운갈매기 정봉환입니다...
금일도 좋은기상에 여러님들을 모시고 뽈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두번의 포인트를 이동후 부터 많은 뽈들을 볼수가 있었내요.
매번 이런 조황이라면 행복하겠내요.
다만 씨알이 좀 아쉬움을 주내요.
금일도 울 조사님들 갈매기와 함게하여 주셔서 넘 감사을 드리며
귀가길 안전운전 하십시요...
***출조시간***
매일15:00/철수시간22:00
***출조준비물**
연질의릴대(칼치전용대도ok)
중식과음료.얼음제공
***출조/조황문의***
010-6612-6265
네비주소:남해군 삼동면 지족리266-12
신주소: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876번 가길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