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볼락과 참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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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선장] 선상(배) 조황 -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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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볼락과 참돔

거제우연낚시 0 4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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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14년 1월6일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이른 아침을 달려 부산에서 개구****와 양 선생님
해랑 님과 살갑고 착한 연초아우가 볼락 사냥을 겨냥 하러 모였습니다.

감성돔 손맛이 그리운 조사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씨알이 괜찮으면 마리수가 없고

마리수가 괜찮으면 씨알이 방생 사이즈도 못 미치는 현실에
안타까운 현실 인지라

감성돔 예약이 들어오면 조과가 이러하니 다음에 감성돔 나올 때
다시 연락드리마. 하는 추세입니다.

카고 낚시에는 나름 올라오는 듯한데
우연을 찾는 조사님들은 거의 흘림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다행히 우연 단골 분들은 볼락도 좋아하시니 감사하지요.
이제 정들어 남이 아닌 분들이 소찬에 누룽지를 맛나게도 비우시고
그 바다로 향합니다.

이제 중1 올라가는 막내 현준이가 감기기운인줄만 알았는데
코 안에 뭔가가 생겨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의사 선생님의 소견서를 들고
진주로 향했습니다.

걱정은 산으로 가로 막는데
다행히 간단한 수술만 하면 된다니 아이 손잡고 나오는 병원 문 앞에서
다리가 풀려 휘청 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해둔 미안함과 안쓰러움이 겹쳐..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주차한 곳으로 걸어가고 있으니
25년을 알고 지낸 동생이 때마침 전화를 했습니다.

언니 준인 어찌되었어요?

응 별거 아니고 간단한 수술하면 끝난데
근데 배고프다.

에혀 아무것도 못 먹었구나.
빨리 오세요. 안 그래도 밥 차려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동생네로 들어서니
갓 끓인 시락국에 삼겹살을 굽고 있었는데

체한 듯 답답해 동안 조여 맨 긴장을 풀고 더 이상 어쩌지 못할 만큼 먹었습니다.
내가 아플 때 마다 기대었던 동생
그리고 내 아이까지 덤으로 얹으니 새삼 고맙고 미안해집니다.

그래도 마주하며 아플 때 보다 기쁠 때가 더 많고
서글픔 보다 행복 할 때가 더 많은 우리였습니다.

그렇게 등을 부비며 또는 토닥이면서 여태껏 걸어왔듯
앞으로도 두 손 꼭 잡고 걸어 갈 것입니다.

모든 임들 생각으로 살며시 미소 그리는 인연
많이 만드시기 바라오며
포근한 저녁 되십시오.

***예약문의***

- 감성돔은 찌 낚시만 가능 단 독배 예약시 카고 가능 -
- 볼락 ..주간 ** 외줄 -
- 볼락 ..야간 **민장대, 루어, 흘림대 -
-참돔외 기타 어종 -

** 주간 낚시 오전 6시 집결 오후 4시 철수 **

**야간 낚시 오후 6시 집결 오전 3시 철수 **

-조황문의 -
핸드폰 010 -4545 -8245
예약문의 055 -635 -8245

**주소**
구 주소 - 경남 거제시 하청면 하청리 323~1번지
신 주소 - 경남 거제시 하청면 거제 북로 53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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