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 볼락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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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13년12월29일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이 해의 마지막 일요일
추운 밤을 견딘 아침의 기상을 경이로운 감사로 맞았습니다.
마지막이란 말 그다지 좋아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그것이 밑거름 되어 새로운 내일이 희망으로 열리리라 싶네요.
친정아버님 기일이라 그 며칠 지내고
나서는 여식의 모습 쫓는 어머님의 눈빛을 마주할 수 없어
시동을 걸어 작은 쪽 섬 산등성이에 오른 후에야
차에서 내려 어머니가 사시는 동네를 한 번 더 내려다 보았습니다.
이 나이 되도록 한 번도 어머니 마음 편하게 못해 드린 여식인지라
병마와 싸우는 오빠와 하나 남은 조카가 부산대학 국문과를 간다니
할머니 손에 자랐다는 기죽이기 싫어
칠순이 훌쩍 넘은 연세에 매일 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어머니 눈은 짓물러 수술을 받으신 직후 이였음에도
올해도 변함없이 검지손가락을 잃은 어머니의 작은 손은
30여명이 넘는 동네 분들을 경로당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셨습니다.
명절이나 기념일이면 어김없는 광경이라 데리고 간 막내 녀석이
음식을 실은 리어카를 끌고 가서 상차림 을 도우니
많이 컸다 요새도 저런 애기가 있당가 그 할머니에 그 손자네 하는 동네 어르신들 칭찬에
어머닌 신이 나셨는지 지에미가 팔이 아프니 당연히 도와야제
4가지 없이크면 된다요.
곁에 있는 여식은 민망함에 준아 니가 리어카 끌고 와
그렇게 저녁이 되니 어머닌 안대를 착용하고 주무십니다.
수술한지 며칠 되지 않아 잠결에 눈이라도 만지면 안된다 시며
그때까지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눈 수술 하셨는지도..
어머닌 오래 전 고추가는 기계에 검지를 잃으셨을 때도
며칠 전 눈가가 짓물러 수술 하셨을 때도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여식 가슴 체할라 모르게 하셨습니다.
이 불효를 어쩌라고..어쩌라고..
그렇게 돌아와서 맞은 일요일 아침
부산에서 개구****와 일행 그리고 장평에 계시는 종*형님
선장과 총 4명이 볼락사냥을 다녀왔습니다.
개구****를 통해 맺은 새로운 인연도 이제 구면 인지라
또 다시 새로운 정을 날로 쌓아 가겠지요.
살갑고 소탈한 성격인지라..
알고보니 우연 오랜 단골 용*아우와 선후배 사이 였습니다.
이래서 세상은 넓고도 좁다 하겠지요.
개구****도 종*아주버님께도 언제나 감사함 전합니다.
살면서 조건 없는 내편이 있다는 것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든든함이며 재산임을 우연 역시 그렇게 살피고 챙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렇게 또 우연은 마음을 추슬러 봅니다.
그것이 어머니께 우연이 해 드릴 수 있는 한가지라 여기며
하루를 열고 닫음에 감사하며
또 내일 오시는 향 좋은 인연을 기다리면서
모든 임들 한해 갈무리 멋지게 하시고 포근한 저녁 되십시오.
카메라가 병원을 다녀와야 제대로 나오려나..
올리려고 보니 흐릿해서 한 장은 폰으로 찍었습니다.
***예약문의***
- 감성돔은 찌 낚시만 가능 단 독배 예약시 카고 가능 -
- 볼락 ..주간 ** 외줄 -
- 볼락 ..야간 **민장대, 루어, 흘림대 -
-참돔외 기타 어종 -
** 주간 낚시 오전 6시 집결 오후 4시 철수 **
**야간 낚시 오후 6시 집결 오전 3시 철수 **
-조황문의 -
핸드폰 010 -4545 -8245
예약문의 055 -635 -8245
**주소**
구 주소 - 경남 거제시 하청면 하청리 323~1번지
신 주소 - 경남 거제시 하청면 거제 북로 534번지
① 출 조 일 : 2013년12월29일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이 해의 마지막 일요일
추운 밤을 견딘 아침의 기상을 경이로운 감사로 맞았습니다.
마지막이란 말 그다지 좋아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그것이 밑거름 되어 새로운 내일이 희망으로 열리리라 싶네요.
친정아버님 기일이라 그 며칠 지내고
나서는 여식의 모습 쫓는 어머님의 눈빛을 마주할 수 없어
시동을 걸어 작은 쪽 섬 산등성이에 오른 후에야
차에서 내려 어머니가 사시는 동네를 한 번 더 내려다 보았습니다.
이 나이 되도록 한 번도 어머니 마음 편하게 못해 드린 여식인지라
병마와 싸우는 오빠와 하나 남은 조카가 부산대학 국문과를 간다니
할머니 손에 자랐다는 기죽이기 싫어
칠순이 훌쩍 넘은 연세에 매일 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어머니 눈은 짓물러 수술을 받으신 직후 이였음에도
올해도 변함없이 검지손가락을 잃은 어머니의 작은 손은
30여명이 넘는 동네 분들을 경로당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셨습니다.
명절이나 기념일이면 어김없는 광경이라 데리고 간 막내 녀석이
음식을 실은 리어카를 끌고 가서 상차림 을 도우니
많이 컸다 요새도 저런 애기가 있당가 그 할머니에 그 손자네 하는 동네 어르신들 칭찬에
어머닌 신이 나셨는지 지에미가 팔이 아프니 당연히 도와야제
4가지 없이크면 된다요.
곁에 있는 여식은 민망함에 준아 니가 리어카 끌고 와
그렇게 저녁이 되니 어머닌 안대를 착용하고 주무십니다.
수술한지 며칠 되지 않아 잠결에 눈이라도 만지면 안된다 시며
그때까지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눈 수술 하셨는지도..
어머닌 오래 전 고추가는 기계에 검지를 잃으셨을 때도
며칠 전 눈가가 짓물러 수술 하셨을 때도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여식 가슴 체할라 모르게 하셨습니다.
이 불효를 어쩌라고..어쩌라고..
그렇게 돌아와서 맞은 일요일 아침
부산에서 개구****와 일행 그리고 장평에 계시는 종*형님
선장과 총 4명이 볼락사냥을 다녀왔습니다.
개구****를 통해 맺은 새로운 인연도 이제 구면 인지라
또 다시 새로운 정을 날로 쌓아 가겠지요.
살갑고 소탈한 성격인지라..
알고보니 우연 오랜 단골 용*아우와 선후배 사이 였습니다.
이래서 세상은 넓고도 좁다 하겠지요.
개구****도 종*아주버님께도 언제나 감사함 전합니다.
살면서 조건 없는 내편이 있다는 것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든든함이며 재산임을 우연 역시 그렇게 살피고 챙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렇게 또 우연은 마음을 추슬러 봅니다.
그것이 어머니께 우연이 해 드릴 수 있는 한가지라 여기며
하루를 열고 닫음에 감사하며
또 내일 오시는 향 좋은 인연을 기다리면서
모든 임들 한해 갈무리 멋지게 하시고 포근한 저녁 되십시오.
카메라가 병원을 다녀와야 제대로 나오려나..
올리려고 보니 흐릿해서 한 장은 폰으로 찍었습니다.
***예약문의***
- 감성돔은 찌 낚시만 가능 단 독배 예약시 카고 가능 -
- 볼락 ..주간 ** 외줄 -
- 볼락 ..야간 **민장대, 루어, 흘림대 -
-참돔외 기타 어종 -
** 주간 낚시 오전 6시 집결 오후 4시 철수 **
**야간 낚시 오후 6시 집결 오전 3시 철수 **
-조황문의 -
핸드폰 010 -4545 -8245
예약문의 055 -635 -8245
**주소**
구 주소 - 경남 거제시 하청면 하청리 323~1번지
신 주소 - 경남 거제시 하청면 거제 북로 534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