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쫌 하고왔습니다 ^^*
무시기 뽈락이 그렇게도 올라 오는지 ,,,^^*
출발과 정박을 할때는 바람도 없고 바다가 잔잔 하더니 갑자기 비님이 오시고 바람과 너울이 몰아치니 처음에 줄줄이 올라오던 뽈락들이 입을 다물고 맙니다
포인트를 옮겨 다시 낚시를 하는데 씨알급의 뽈락들이 줄지어 올라 옵니다 ^^*
이것은 낚시가 아니고 일이라 하시네요 ,,,ㅎㅎ
무수한 뽈락을 잡아도 잡아도 쿨러와 미끼통에 차 오르지가 않습니다 왜!!!???? 사진에 비교를 해 놓았는데 12쿨러와 50 사이즈의 고기 살리는 통 !!!!!!!!!?????????
웬만하시면 적당한것을 가져 오시면 ,,,^^*
그라고 얼음이나 있었음 부풀려 볼텐데 그라지도 못하고 무신 고기 씨말릴라고 오신겐지 ,,,,ㅎㅎ
철수하여 내리실때 혼자서는 들고 올라 가시지도 못하네요 ^^*
같이하신 조사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꾸~우~벅 ^^*
저의 배에서는 뽈락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습니다 몸만오셔도 손맛 입맛을 볼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