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권 부시리 다시 입성
오전엔 그동안 부진한 조황으로 예약손님이 없어서 쉬었고 오후 대구에서 오신 노사장님 일행분;4분을 모시고 해성호;최병관선장 가 출항을 했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않았으므로 채비자체가 외줄낚시쪽으로 준비를 했고 혹시나해서 크릴한박스만 챙겨 찌낚시는 최선장님과 노사장님 두분만 하신결과입니다.
오후에 출항하자 오전에 출항했던 온산에서 매일 오시는 고무보트에서 왜 오전에 나오지 않았냐면서 오전에 혼자서 30여수의 부시리를 낚아내었고 많이 터트렸다고 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최선장님과 노사장님 두분은 찌낚시로 공략을 하고 나머지 일행분은 외줄카드채비로 도전했고 결과 부시리는 3마리로 그쳤으나 오후엔 완전히 뜨서 입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근처의 고무보트와 작은배들은 10여수이상의 조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시 방어진권의 부시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떠나지 않았음에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그리고 씨알굵은 참돔의 행진이 곧 시작될걸로 보입니다.
작년 이맘때 40~65cm급 참돔을 하루 많게는 20여수정도 낚아내었던날이 많았습니다.
조만간 대물 참돔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동해피싱랜드;박승해 였습니다.
문의;울산동해피싱랜드;052-236-4560. 011-573-8821
큰 기대는 하지않았으므로 채비자체가 외줄낚시쪽으로 준비를 했고 혹시나해서 크릴한박스만 챙겨 찌낚시는 최선장님과 노사장님 두분만 하신결과입니다.
오후에 출항하자 오전에 출항했던 온산에서 매일 오시는 고무보트에서 왜 오전에 나오지 않았냐면서 오전에 혼자서 30여수의 부시리를 낚아내었고 많이 터트렸다고 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최선장님과 노사장님 두분은 찌낚시로 공략을 하고 나머지 일행분은 외줄카드채비로 도전했고 결과 부시리는 3마리로 그쳤으나 오후엔 완전히 뜨서 입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근처의 고무보트와 작은배들은 10여수이상의 조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시 방어진권의 부시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떠나지 않았음에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그리고 씨알굵은 참돔의 행진이 곧 시작될걸로 보입니다.
작년 이맘때 40~65cm급 참돔을 하루 많게는 20여수정도 낚아내었던날이 많았습니다.
조만간 대물 참돔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동해피싱랜드;박승해 였습니다.
문의;울산동해피싱랜드;052-236-4560. 011-573-8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