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돔을 찾아서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리포터 조황 (2002년 ~ 2010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참돔을 찾아서

andy 0 2443 0
① 출 조 일 : 2008년 7월 10일
② 출 조 지 : 만재도
③ 출조 인원 : 개인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파도 없음
⑥ 조황 요약 : 참돔 5짜급 2마리,, 잡어 다수

대물 참돔을 찾아 만재도를 당일로 다녀왔습니다.

진도군 서망항에서 출발하는 배에 새벽 두시가 조금 넘어 승선,

갯바위 조황이 아직까지 좋지 못했는지 예년같으면 갯바위 꾼들로 북적거릴 배에는 갯바위 꾼들의 얼굴은 찾

아보기 힘들고, 최근 우럭선상조황이 좋다는 것을 반영이라도 하듯 거의가 선상낚시를 즐기는 이들입니다.

새벽 3시에 출발한 낚시배는 4시 40분이 되어서 만재도 항에 도착,

하지가 가까워 와서인지 주위가 벌써 훤해지는 느낌입니다.

한산하다 못해 적막감마저 맴도는 선착장 풍경입니다.

곧바로 만재도 최고의 포인트인 간여로 이동,

바같 간여에 자리를 잡아 서둘러 채비를 준비합니다.

서쪽에는 먼저 도착한 루어꾼들이 준수한 씨알의 우럭을 걸어내고 있고 물색도 적당하고 조류도 적당하고

완전 대박이 터질만한 조건들입니다.

7시가 만조, 7시를 넘어서자 물돌이를 시작,

수심 12~20m 권인 포인트의 거의 바닥권에서 입질이 두차례 들어 옵니다.

60cm에는 미치지 못하는 두마리의 참돔,

오늘 총 조과입니다.

오전 9시가 넘어서자 조류는 더욱 거세지고 햇볕은 갯바위 꾼들을 주눅들게 만듭니다.

정말 무더운 날씨, 꼭 파라솔이라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참돔의 소식이 늦은 만재도 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6월 초순이면 본격적인 참돔시즌이 시작되는 만재도 일원이 금년에는 이렇다할만한 조황소

식이 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금년 가거도, 만재도, 흑산도, 홍도 일원의 수온이 예년보다 늦게 상승하여 비로서 이제야 적정

수온을 찾았다고 판단되나 여름이 이미 너무 깊어버린 것 같습니다.


조황문의 061- 285-9820 http://www.manjefish.com

0 Comments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