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은 차귀도 벵에돔 마릿수 조황입니다^^
삼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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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09:26
주중에 시간이 나서 부푼 마음을 가지고 어디로 갈까 출조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제주도는 비가 많이 온다네요^^;;
그래도 지귀도나 형제섬으로 가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주의보는 아닌데 너울이 쎄서 지귀도나 형제섬을 출조하는 낚시점이 없네요
급한 마음에 여기 저기 열심히 전화해봅니다(띠링~ 띠링~)
다행히 차귀도를 출조하겠다는 낚시점이 한군데 있어서 안심^^
차귀도는 일년에 한두번 출조할까 거의 출조해본적이 없어서 포인트도 거의 모르는데...
낚시점에 도착해보니 5명이 출조한다네요
밑밥준비해서 출발... 차귀도로 가면서 보니 일기예보보다 훨씬 날씨가 좋습니다
비도 적게 오고 바람도 적게 불고 바다 너울도 거의 없고...
가면서 낚시점 사장님에게 차귀도 포인트와 채비등을 여쭈어봅니다
그리고 사장님에게 부탁합니다
조류소통이 좋은 곳에 내려달라고 ㅎㅎㅎ
차귀도에 도착하기전엔 장군바위에 내리려고 했는데 도착해보니 이미 내리신 분들이 있어서 동쪽끝여쪽에 내렸습니다
동쪽끝여가 썰물에 드러나면 들어가려고 기다리면서 그 앞에서 낚시했는데 물이 거의 가지않고 자리돔이 너무 많아 조과가 거의 없었습니다
드디어 6시정도에 동쪽끝여에 진입
처음내려보는 포인트인데 여 양쪽으로 도랑물처럼 물이 꽐~꽐~ 흐르는 포인트였습니다
수심이 낮은 여밭 포인트였습니다
조류에 채비를 태우고 밑밥을 동조해서 흘리는데... 생각보다 물이 한없이 뻗지는 않더군요...
한 30~40미터정도 흘러가다가는 물이 죽는 ... 그야말로 환상적인 포인트였습니다...
형제섬 넙덕이 포인트와 흡사한 포인트였습니다
서너번 흘렸을까... 채비가 쭉 흘러가다 물이 조금 죽는 지점에서 원줄을 쭉~하고 차고 나가는 긴꼬리 특유의 입질이 왔습니다
왔구나 하고 올려보니 25급... 음~ 씨알이 작습니다
그뒤로는 거의 크릴 하나에 긴꼬리 25급 한마리씩 올라옵니다
입질은 정말 시원합니다 (쭉~ 쭉~ )
바로 이맛에 벵에돔 낚시는 하는거죠^^
이제 철수해야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대물들의 입질이 시작될 시간입니다
이제는 흘리지 않고 발앞에 채비를 투척하고 아껴 두었던 밑밥을 아낌없이 쏟아 붓습니다
조금 나은 씨알의 긴꼬리가 한마리 올라옵니다
내심 기대를 해봅니다
대물의 입질을... 열심히... 열심히...
갑자기 찌를 질질 끌고가는 놈이 있습니다
이게 뭐꼬 ^^;;; 고도리(고등어 새끼)가 들어왔네요^^;;;;
그것으로 낚시끝 !!!
마지막 마무리가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낚시였습니다
다른 포인트에 내리신 분들도 25급으로 몇마리씩 하셨네요
그리고 두분은 저녁무렵에 2호원줄이 나가는 대물입질을 한번씩 받으셨다네요^^
자리돔과 각제기(전갱이)가 조류없는 곳엔 바글바글합니다
제 채비는 1.5호대 3호원줄 2호목줄 제로찌였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25급으로 고만 고만한 놈들이 13마리내요
모두 손질해서 냉동실에 장만해두었습니다
이놈들은 조림을 해먹거나 튀겨서 간장양념장을 얹어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양념장에 반드시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서 듬뿍 넣어서 드시면 최고의 맛입니다
그래도 지귀도나 형제섬으로 가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주의보는 아닌데 너울이 쎄서 지귀도나 형제섬을 출조하는 낚시점이 없네요
급한 마음에 여기 저기 열심히 전화해봅니다(띠링~ 띠링~)
다행히 차귀도를 출조하겠다는 낚시점이 한군데 있어서 안심^^
차귀도는 일년에 한두번 출조할까 거의 출조해본적이 없어서 포인트도 거의 모르는데...
낚시점에 도착해보니 5명이 출조한다네요
밑밥준비해서 출발... 차귀도로 가면서 보니 일기예보보다 훨씬 날씨가 좋습니다
비도 적게 오고 바람도 적게 불고 바다 너울도 거의 없고...
가면서 낚시점 사장님에게 차귀도 포인트와 채비등을 여쭈어봅니다
그리고 사장님에게 부탁합니다
조류소통이 좋은 곳에 내려달라고 ㅎㅎㅎ
차귀도에 도착하기전엔 장군바위에 내리려고 했는데 도착해보니 이미 내리신 분들이 있어서 동쪽끝여쪽에 내렸습니다
동쪽끝여가 썰물에 드러나면 들어가려고 기다리면서 그 앞에서 낚시했는데 물이 거의 가지않고 자리돔이 너무 많아 조과가 거의 없었습니다
드디어 6시정도에 동쪽끝여에 진입
처음내려보는 포인트인데 여 양쪽으로 도랑물처럼 물이 꽐~꽐~ 흐르는 포인트였습니다
수심이 낮은 여밭 포인트였습니다
조류에 채비를 태우고 밑밥을 동조해서 흘리는데... 생각보다 물이 한없이 뻗지는 않더군요...
한 30~40미터정도 흘러가다가는 물이 죽는 ... 그야말로 환상적인 포인트였습니다...
형제섬 넙덕이 포인트와 흡사한 포인트였습니다
서너번 흘렸을까... 채비가 쭉 흘러가다 물이 조금 죽는 지점에서 원줄을 쭉~하고 차고 나가는 긴꼬리 특유의 입질이 왔습니다
왔구나 하고 올려보니 25급... 음~ 씨알이 작습니다
그뒤로는 거의 크릴 하나에 긴꼬리 25급 한마리씩 올라옵니다
입질은 정말 시원합니다 (쭉~ 쭉~ )
바로 이맛에 벵에돔 낚시는 하는거죠^^
이제 철수해야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대물들의 입질이 시작될 시간입니다
이제는 흘리지 않고 발앞에 채비를 투척하고 아껴 두었던 밑밥을 아낌없이 쏟아 붓습니다
조금 나은 씨알의 긴꼬리가 한마리 올라옵니다
내심 기대를 해봅니다
대물의 입질을... 열심히... 열심히...
갑자기 찌를 질질 끌고가는 놈이 있습니다
이게 뭐꼬 ^^;;; 고도리(고등어 새끼)가 들어왔네요^^;;;;
그것으로 낚시끝 !!!
마지막 마무리가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낚시였습니다
다른 포인트에 내리신 분들도 25급으로 몇마리씩 하셨네요
그리고 두분은 저녁무렵에 2호원줄이 나가는 대물입질을 한번씩 받으셨다네요^^
자리돔과 각제기(전갱이)가 조류없는 곳엔 바글바글합니다
제 채비는 1.5호대 3호원줄 2호목줄 제로찌였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25급으로 고만 고만한 놈들이 13마리내요
모두 손질해서 냉동실에 장만해두었습니다
이놈들은 조림을 해먹거나 튀겨서 간장양념장을 얹어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양념장에 반드시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서 듬뿍 넣어서 드시면 최고의 맛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