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양리 섭지코지 조황
일시 : 2007.1.6.11:00부터 15:00까지
인원 : 본인과 현지서 아는 동료후배 1명
물때 : 만조 12:00경 간조 18:00경
채비 : 1.5호대 2호원줄 1.7호목줄...처음엔 00찌에 즉결 전유동..
나중엔 0.8호찌에 도래에 비수중찌+0.5호 수중찌..총수심 5m 반유동.
바다상황 : 바람 엄청불어...나중엔 폭풍수준.. 잡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버글버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중에 좋았던 날씨는 주말로 접어들면서 어김없이 주의보 수준으로 바뀌고...토요일 느즈막이 일어나서...바깥을 보니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
년말 한달동안 거의 낚시를 하지 못하여 아무데라도 일단 가보자 마음먹었으나..
마땅히 갈만한 곳을 정하기가 쉽지 않다..
어디로 갈까...북풍계열에 낚시할 수 있을곳은?
문득 신양리 섭지코지가 생각난다..
준비하여 출발...멀리서 보았을때는 아무도 간것 같지 않았으나...산등성이를 타고 넘어...이 한겨울에 땀내면서 도착해보니...
한분이 낚시중...
인사하니..어디선가 본듯한 얼굴..
아하..갯바위에서 몇번 본 직장동료 후배였다..
조황을 물어보니 일반벵에 한수...
전유동 채비로 시작하였으나...손바닥 사이즈의 벵에만 올라올뿐....
그 사이 바람도 더 세어지고...
반유동으로 전환하는 사이..후배는 이단찌 전유동으로 벵에돔 한수 추가 한다..
바람을 이기기 위하여 0.8호찌에 반유동채비 완성하여..최대한 멀리 투척...
조류방향도 좌에서 우로 바뀌고...전방의 갈매기여 사이 수중턱에 걸릴만할때 시원스럽게 빨려들어가는 입질....참으로 오랜만에 맛보는 손맛...
후배한테 사진 찍어달라 부탁하고...
이후로 한시간여를 더하였으나...잡어와 방생사이즈뿐...더이상 손맛은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철수길,,,맞바람에 절벽을 오르기는 무척이나 힘들었다..
겨우겨우 기다시피해서 나왔음...
마침 울 마눌이 회 먹고 싶다고 하여... 집에서 간만에 먹어버렸습니다..ㅎㅎㅎ
여러분 올해는 기록어 하시기를 바랍니다...
담에 또 올리겠습니다.
인원 : 본인과 현지서 아는 동료후배 1명
물때 : 만조 12:00경 간조 18:00경
채비 : 1.5호대 2호원줄 1.7호목줄...처음엔 00찌에 즉결 전유동..
나중엔 0.8호찌에 도래에 비수중찌+0.5호 수중찌..총수심 5m 반유동.
바다상황 : 바람 엄청불어...나중엔 폭풍수준.. 잡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버글버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중에 좋았던 날씨는 주말로 접어들면서 어김없이 주의보 수준으로 바뀌고...토요일 느즈막이 일어나서...바깥을 보니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
년말 한달동안 거의 낚시를 하지 못하여 아무데라도 일단 가보자 마음먹었으나..
마땅히 갈만한 곳을 정하기가 쉽지 않다..
어디로 갈까...북풍계열에 낚시할 수 있을곳은?
문득 신양리 섭지코지가 생각난다..
준비하여 출발...멀리서 보았을때는 아무도 간것 같지 않았으나...산등성이를 타고 넘어...이 한겨울에 땀내면서 도착해보니...
한분이 낚시중...
인사하니..어디선가 본듯한 얼굴..
아하..갯바위에서 몇번 본 직장동료 후배였다..
조황을 물어보니 일반벵에 한수...
전유동 채비로 시작하였으나...손바닥 사이즈의 벵에만 올라올뿐....
그 사이 바람도 더 세어지고...
반유동으로 전환하는 사이..후배는 이단찌 전유동으로 벵에돔 한수 추가 한다..
바람을 이기기 위하여 0.8호찌에 반유동채비 완성하여..최대한 멀리 투척...
조류방향도 좌에서 우로 바뀌고...전방의 갈매기여 사이 수중턱에 걸릴만할때 시원스럽게 빨려들어가는 입질....참으로 오랜만에 맛보는 손맛...
후배한테 사진 찍어달라 부탁하고...
이후로 한시간여를 더하였으나...잡어와 방생사이즈뿐...더이상 손맛은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철수길,,,맞바람에 절벽을 오르기는 무척이나 힘들었다..
겨우겨우 기다시피해서 나왔음...
마침 울 마눌이 회 먹고 싶다고 하여... 집에서 간만에 먹어버렸습니다..ㅎㅎㅎ
여러분 올해는 기록어 하시기를 바랍니다...
담에 또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