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거문도...
전남 고흥동생의 급한 연락(거문도서 5호 목줄이 핑핑 나간다는)을 받고,
두근 거리는 맘으로 열심히 달려간 지죽항,,,,,
새벽한시에도착 이리저리 배에다 짐을싣고 선잠을 청하는데....
2시 배가 출항해야할 시간이지났음에도 움직이지 않는 배를 보고 , 부시시일어나 "선잠님
배 안나가는교?" 하고 물으니...부산서 오는 5분이 길을 잘못들어 늦는다고 하신다.....
으이거!! 이리늦다간 포인트나 지대로 있을려나 은근이 근정이 앞읍니다...ㅠㅠ
먼저온 손님들의 불만이 이만저 만이 아니것 같읍니다..ㅎㅎㅎ
우여곡절끝에 늦은 부산분들(ㅋㅋㅋ저도 부산사람이지만)도착하시고"미안합니다...길아는사람이 잠이 드는바람에 묵포까지 가는바람에"하며 굉장히 미안해 하심니다......
웃는 낮에 침못뱃는다고, 먼저오신분들 속으로 불만을 삼키시고 3시30분 긴항적을 뒤로 하고 거문도로 출발합니다...
4시30분경 거문도항에 도착 종선배인 **호에 어수선한분위기로 짐을 싷고...녹산등대방향으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온 거문도의 새벽공기를마실려고 선미에밖에 서서 동행과 이야기를 나눈는중 배가 갑자기 기우뚱합니다...
어이쿠....그만 중심을 잃코 옆으로 자빠져 버림니다....
넘어지며 어딘가에 부딛혀 어찔합니다....
엥 이거이 무슨일이야......ㅠㅠㅠ
부딛힌 곳이 무지 아픔니다....
항내에 정박중인 바지선을 미쳐 보지못했나 봄니다....
가까이와서 발견하여 급히 항로를 변경하는라 배가 기우뚱했나봅니다.
순간 다대포의 악몽이 되살아나 아찔하더군요...
타성에물든다는건 정말 무서운일입니다....
맨날 하는일이지만 여러명의 안전을 책임지시는 분들은 매사에 만전을 기하는게
참된 프로 정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담은 그만 줄일람니다...ㅎㅎㅎㅎ
녹산 등대를돌아 코바위1번자리에 민박손님을내리고.....
2번자리에 저희들이 내림니다..날물상황이라 낚시자리가 꽤나 높아보아 보임니다..
가이드를 하는 고흥의 **낚시 점주님 친절히 짐바리를 해주시는군요...
주말(토욜)인데도 불구하고 거의모든 포인트가 비워져있읍니다...
사고이후 심해진 단속으로인해 철저히지켜지는 정원제로인해
선비만 많이 인상되 낚시인들의 주머니사정만 악화시키는군요...
여기 거문도까지 올려는 선비만 7만5천원이니 작지않은 돈입니다...쩝..............
각설하고 전자찌을 샛팅 주위바다속 여건을 탐색하고..
준비해온 시원이와 돼지머리눌릴거랑 일행과 간단이 한잔.....캬 이맛이 끝내줌니다..ㅎㅎㅎ
늦게 포인트 도착한관계로 동이 빨리 터 옴니다...
이런 14물이란 물때에 불구하고 조류가 장난이 아님니다...
대물을겨냥 준비해온 3.5호대와 4000번 릴의 무게에 지쳐가고....
더욱이 비스듬히 발밑으로 밀려오는조류가 더욱 낚시를 힘들게 하는군요.....
아침물때 내내 밀려오는 조류에 악전고투를 하고 10시경 조류가 멈츄ㅓ지기 시작하더군요..
대물은 포기하고 1호대에 2500번 3비 전유동찌에 3비2비 비세가지 봉돌을 물리고 전유동을 시작하였읍니다...
서서히 오른쪽으로가던찌가 멈칫거림니다....견제.....쓕.....대까지 전달한는 강열한 입질에..정신이 번쩍 듬니다....1호대를 바꾼게 후화가 될정도의 강한 저항에 5분간의 실랑이를끝으로 물위에 뜨오른건 70가까운 부시리입니다...휴 ~~실망이 앞섭니다..ㅎㅎㅎ
같이온 일행은 비전유동을 하심니다....
왔다는 소리에 돌아보니 1호대의 휨새가 장난이 아님니다....
한참의 실랑이 끝에 올라온놈은 50급의 참돔...
이때다싶어 부지런히 밑밥을 투척 이후올라오는건 상사리들......부시리...상사리.....
이틀전만하여도 대물들의 습격에 난리가 났다는데..휴~~~
수온이문제인가???? 날씨하난 끝내주는 하루였읍니다...
철수시 둘러본 딴분들의조과역시 상사리 일색이었읍니다.....
여튼 좋은공기 마시고 스트레스 풀은 걸로 만족합니다...
인낚의 모든 낚시인들께서는 안낚즐낚하시기 바람니다....
이상 거문도를 다녀와서......
두근 거리는 맘으로 열심히 달려간 지죽항,,,,,
새벽한시에도착 이리저리 배에다 짐을싣고 선잠을 청하는데....
2시 배가 출항해야할 시간이지났음에도 움직이지 않는 배를 보고 , 부시시일어나 "선잠님
배 안나가는교?" 하고 물으니...부산서 오는 5분이 길을 잘못들어 늦는다고 하신다.....
으이거!! 이리늦다간 포인트나 지대로 있을려나 은근이 근정이 앞읍니다...ㅠㅠ
먼저온 손님들의 불만이 이만저 만이 아니것 같읍니다..ㅎㅎㅎ
우여곡절끝에 늦은 부산분들(ㅋㅋㅋ저도 부산사람이지만)도착하시고"미안합니다...길아는사람이 잠이 드는바람에 묵포까지 가는바람에"하며 굉장히 미안해 하심니다......
웃는 낮에 침못뱃는다고, 먼저오신분들 속으로 불만을 삼키시고 3시30분 긴항적을 뒤로 하고 거문도로 출발합니다...
4시30분경 거문도항에 도착 종선배인 **호에 어수선한분위기로 짐을 싷고...녹산등대방향으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온 거문도의 새벽공기를마실려고 선미에밖에 서서 동행과 이야기를 나눈는중 배가 갑자기 기우뚱합니다...
어이쿠....그만 중심을 잃코 옆으로 자빠져 버림니다....
넘어지며 어딘가에 부딛혀 어찔합니다....
엥 이거이 무슨일이야......ㅠㅠㅠ
부딛힌 곳이 무지 아픔니다....
항내에 정박중인 바지선을 미쳐 보지못했나 봄니다....
가까이와서 발견하여 급히 항로를 변경하는라 배가 기우뚱했나봅니다.
순간 다대포의 악몽이 되살아나 아찔하더군요...
타성에물든다는건 정말 무서운일입니다....
맨날 하는일이지만 여러명의 안전을 책임지시는 분들은 매사에 만전을 기하는게
참된 프로 정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담은 그만 줄일람니다...ㅎㅎㅎㅎ
녹산 등대를돌아 코바위1번자리에 민박손님을내리고.....
2번자리에 저희들이 내림니다..날물상황이라 낚시자리가 꽤나 높아보아 보임니다..
가이드를 하는 고흥의 **낚시 점주님 친절히 짐바리를 해주시는군요...
주말(토욜)인데도 불구하고 거의모든 포인트가 비워져있읍니다...
사고이후 심해진 단속으로인해 철저히지켜지는 정원제로인해
선비만 많이 인상되 낚시인들의 주머니사정만 악화시키는군요...
여기 거문도까지 올려는 선비만 7만5천원이니 작지않은 돈입니다...쩝..............
각설하고 전자찌을 샛팅 주위바다속 여건을 탐색하고..
준비해온 시원이와 돼지머리눌릴거랑 일행과 간단이 한잔.....캬 이맛이 끝내줌니다..ㅎㅎㅎ
늦게 포인트 도착한관계로 동이 빨리 터 옴니다...
이런 14물이란 물때에 불구하고 조류가 장난이 아님니다...
대물을겨냥 준비해온 3.5호대와 4000번 릴의 무게에 지쳐가고....
더욱이 비스듬히 발밑으로 밀려오는조류가 더욱 낚시를 힘들게 하는군요.....
아침물때 내내 밀려오는 조류에 악전고투를 하고 10시경 조류가 멈츄ㅓ지기 시작하더군요..
대물은 포기하고 1호대에 2500번 3비 전유동찌에 3비2비 비세가지 봉돌을 물리고 전유동을 시작하였읍니다...
서서히 오른쪽으로가던찌가 멈칫거림니다....견제.....쓕.....대까지 전달한는 강열한 입질에..정신이 번쩍 듬니다....1호대를 바꾼게 후화가 될정도의 강한 저항에 5분간의 실랑이를끝으로 물위에 뜨오른건 70가까운 부시리입니다...휴 ~~실망이 앞섭니다..ㅎㅎㅎ
같이온 일행은 비전유동을 하심니다....
왔다는 소리에 돌아보니 1호대의 휨새가 장난이 아님니다....
한참의 실랑이 끝에 올라온놈은 50급의 참돔...
이때다싶어 부지런히 밑밥을 투척 이후올라오는건 상사리들......부시리...상사리.....
이틀전만하여도 대물들의 습격에 난리가 났다는데..휴~~~
수온이문제인가???? 날씨하난 끝내주는 하루였읍니다...
철수시 둘러본 딴분들의조과역시 상사리 일색이었읍니다.....
여튼 좋은공기 마시고 스트레스 풀은 걸로 만족합니다...
인낚의 모든 낚시인들께서는 안낚즐낚하시기 바람니다....
이상 거문도를 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