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와의 수중전
출조일: 2006년 7월 11(7물)
출조지: 여수 내만권(화양면일대)
기상: 남동~남서 10~16m 폭우...
제3호 태풍 에위니아가 지나갔다는 소식후 동료인 섬사랑과 여수의 완전 내만권인 화양면일대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내린곳이 등대섬으로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멋진일출과 함께 낚시를 시작했지만 이렇다할 조과 없이 커다란 동갈치 한마리를 끝으로 오전 8시정 포인트를 옮겨 매섬근처에서 2차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사리전후라 물색은 무척탁했고 특히 북서쪽 포인트에선 뻘물현상이 심하게 일고 빗방울도 점차 굵어져 장대비속에 수중전을 치루다 철수했습니다. 그나마 폭우속에서 뻘물기가 덜한 남쪽 홈통쪽에서 괜찮은 씨알 두마리를 획득할수 있어 황은 면했으나 비바람에 몹시 고생한 하루였습니다.
이곳 화양면과 화정권일대는 여름 감시포인트로 유명합니다. 시즌은 7월부터 9월까지고 이시기엔 잔씨알이라도 감시 몇바리는 할수 있으나 특정포인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30내외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대마도의 아소만처럼 악천후 속에서도 낚시가 가능하고 조그마한 섬들이 올망졸망 산재하여 아주 편안한 낚시를 즐길수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출조지: 여수 내만권(화양면일대)
기상: 남동~남서 10~16m 폭우...
제3호 태풍 에위니아가 지나갔다는 소식후 동료인 섬사랑과 여수의 완전 내만권인 화양면일대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내린곳이 등대섬으로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멋진일출과 함께 낚시를 시작했지만 이렇다할 조과 없이 커다란 동갈치 한마리를 끝으로 오전 8시정 포인트를 옮겨 매섬근처에서 2차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사리전후라 물색은 무척탁했고 특히 북서쪽 포인트에선 뻘물현상이 심하게 일고 빗방울도 점차 굵어져 장대비속에 수중전을 치루다 철수했습니다. 그나마 폭우속에서 뻘물기가 덜한 남쪽 홈통쪽에서 괜찮은 씨알 두마리를 획득할수 있어 황은 면했으나 비바람에 몹시 고생한 하루였습니다.
이곳 화양면과 화정권일대는 여름 감시포인트로 유명합니다. 시즌은 7월부터 9월까지고 이시기엔 잔씨알이라도 감시 몇바리는 할수 있으나 특정포인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30내외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대마도의 아소만처럼 악천후 속에서도 낚시가 가능하고 조그마한 섬들이 올망졸망 산재하여 아주 편안한 낚시를 즐길수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