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권 및 후포방파제 조항
장장 9일간의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9일동안 제대로 낚시한 날은 3일정도...
나머지는 집에서 딩굴딩굴.....ㅋㅋ
휴가기간중 12~14일 구룡포 및 후포방파제 다녀왔습니다.
구룡포권은 모포물골에서 잠깐동안 조항이 좋았으나 냉수대 영향으로 그날 손바닥한마리를 제외하곤 몰황이었습니다. 한참 잘나올때는 38cm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영암3리방파제와 기차바위에서 벵에돔 구경을 할 수 있었읍니다.
그리고 후포방파제....
12일날 새벽에 도착하여 진입하니 이미 많은은 조사님들이.....
고기가 나왔다는 내항쪽에는 많은 잡어속에서도 기본 씨알급30cm이상이 많이 보였으며 그중에 간간히 40cm급도 보였습니다.
황어, 숭어, 인상어, 전어, 학공치, 돌돔, 메가리, 고돌이등 엄청난잡어들속에 벵에돔은 있었지만 밑밥에 큰 반응도 보이지 않으며 왔다리 갔다리 유영만.....
외항쪽으로는 꾼들이 거의 외면을 하는듯 하여 외항쪽으로 낚시를 해보니....
외항에도 30cm급들이 부상....
내항보다는 잡어의 종류도 덜하고 개체수도 덜하고 해서 낚시할 여건이 좋았으나 빵가루로 띄워놓은 벵에돔은 훌치꾼들로 인해 다시 물속으로..다시 밑밥으로 벵에띄워놓으면 훌치꾼들이 다시 밑으로 보내고를 반복하다가 훌치꾼들이 사라지고 조용히 벵에돔을 유혹하였으나 미끼는 잡어들 차지....입질또한 미약....
06목줄로 공략하니 애기돌돔과, 인상어, 황어들의 입질이 연타로 들어오고..........
해가진고난뒤 잡어들을 빨리 피하기 위해 고부력찌로 8-9메다 수심을 공략
테트라 포트에 바짝 붙혀보니 쏜살같이 빨려들어가는 전자찌의 어신을 보며 챔질을 하였으나 대한번 세워보지 못하고 1.25호 목줄이 테트라에 쓸려 팅~!
그 이후로 잡어를 묶어들 요령으로 철저하게 발앞으로 밑밥을 투여하였으나 잡어들의 분포가 먼바다까지 퍼져있어 미끼를 원하는 수심층에 내리기전에 미끼는 사라지고...
간만에 여유롭게 밤낚시를 할려고 하였으나 우럭를 노리는 루어꾼들과 그넓은 방파제에서 하필 내옆에 와서 원투대 2대를 치는 아저씨를 바라보며 철수......
분명 후포방제에는 벵에돔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씨알 좋은놈들로.....
그러나 잡기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물때만 제대로 만난다면 초보라도 벵에돔 손맛은 충분히 볼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벵에돔 낚시에 자신있으신분들은 도전한번 해보시길.
그리고 현지에서는 내항에서 많이들 낚시하시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외항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 훌치기꾼들만 없다면.....ㅎㅎㅎㅎ
9일동안 제대로 낚시한 날은 3일정도...
나머지는 집에서 딩굴딩굴.....ㅋㅋ
휴가기간중 12~14일 구룡포 및 후포방파제 다녀왔습니다.
구룡포권은 모포물골에서 잠깐동안 조항이 좋았으나 냉수대 영향으로 그날 손바닥한마리를 제외하곤 몰황이었습니다. 한참 잘나올때는 38cm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영암3리방파제와 기차바위에서 벵에돔 구경을 할 수 있었읍니다.
그리고 후포방파제....
12일날 새벽에 도착하여 진입하니 이미 많은은 조사님들이.....
고기가 나왔다는 내항쪽에는 많은 잡어속에서도 기본 씨알급30cm이상이 많이 보였으며 그중에 간간히 40cm급도 보였습니다.
황어, 숭어, 인상어, 전어, 학공치, 돌돔, 메가리, 고돌이등 엄청난잡어들속에 벵에돔은 있었지만 밑밥에 큰 반응도 보이지 않으며 왔다리 갔다리 유영만.....
외항쪽으로는 꾼들이 거의 외면을 하는듯 하여 외항쪽으로 낚시를 해보니....
외항에도 30cm급들이 부상....
내항보다는 잡어의 종류도 덜하고 개체수도 덜하고 해서 낚시할 여건이 좋았으나 빵가루로 띄워놓은 벵에돔은 훌치꾼들로 인해 다시 물속으로..다시 밑밥으로 벵에띄워놓으면 훌치꾼들이 다시 밑으로 보내고를 반복하다가 훌치꾼들이 사라지고 조용히 벵에돔을 유혹하였으나 미끼는 잡어들 차지....입질또한 미약....
06목줄로 공략하니 애기돌돔과, 인상어, 황어들의 입질이 연타로 들어오고..........
해가진고난뒤 잡어들을 빨리 피하기 위해 고부력찌로 8-9메다 수심을 공략
테트라 포트에 바짝 붙혀보니 쏜살같이 빨려들어가는 전자찌의 어신을 보며 챔질을 하였으나 대한번 세워보지 못하고 1.25호 목줄이 테트라에 쓸려 팅~!
그 이후로 잡어를 묶어들 요령으로 철저하게 발앞으로 밑밥을 투여하였으나 잡어들의 분포가 먼바다까지 퍼져있어 미끼를 원하는 수심층에 내리기전에 미끼는 사라지고...
간만에 여유롭게 밤낚시를 할려고 하였으나 우럭를 노리는 루어꾼들과 그넓은 방파제에서 하필 내옆에 와서 원투대 2대를 치는 아저씨를 바라보며 철수......
분명 후포방제에는 벵에돔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씨알 좋은놈들로.....
그러나 잡기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물때만 제대로 만난다면 초보라도 벵에돔 손맛은 충분히 볼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벵에돔 낚시에 자신있으신분들은 도전한번 해보시길.
그리고 현지에서는 내항에서 많이들 낚시하시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외항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 훌치기꾼들만 없다면.....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