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권 선상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2006-12-31
② 출 조 지 : 거제(추봉도,저구,곡룡포)
③ 물 때 : 5물
④ 바다 상황 : 아주 좋음
안녕하십니까...................낚시황제 입니다.
오랜만에 낚시함 갈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니 요새 조황이 신통치가 않고 너무 손맛에 굶주려 회사 조우들과 선상낚시 다녀 왔습니다.
아침 7시에 들뜬마음으로 거제 함박 마을에서 출항하여 첫번째 포인트는 추봉도 미역양식장옆 몽돌밭 앞에서 낚시대를 드리 웠으나 고기가 입을 다물었는지 아니면 없느지 보리멸 몇마리 잡고 10시30분경 저구로 포인트 이동........
저구에 도착하여 닻을 놓고 낚시대 드리우니 입질을 하는데 살감생이 3마리가 올라오네요
지금 시기는 걸리면 굵은넘들이 와야 되는데.......살감시 3마리 떠서 소주대병 한병비우고
오후 3시까지 열심히 낚시 하였지만 입질은 더이상 오지않아 포인트 한번더 이동.....ㅎㅎㅎ
마지막으로 도착한 포인트는 곡룡포 하얀등대 인데 여기서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낚시대를 드리웠으나 입질은 없고 이제 철수 할려고 준비하는데 벌건 물체가 우리 앞으로 오는데 자세히 보니 오징어가 아입니까......선장님 오징어다..............
낚시하고 있는 선장님 총알같이 릴을 감아올려서 던지니 잡힐리가 있겠습니까...ㅎㅎ
거기에 오징어가 놀랬는지 잠수하여 도망 가더니 시야에서 사라졌다가 조금있다가 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다시 부상하더니 점점 멀어져가는게 눈에 보입니다.
배가 어장줄에 묶여있어 우리는 포기 할려고 하니 선장님 배푼다고 손이 안보입니다.
빠른시간에 배를 풀고 시동걸고 오징어가 어디 있는지 보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시야에 시커먼 물체가 들어온다 그쪽으로 배를 몰아 제가 배후크 가지고 오징어를 훌쳤으나 옆에 날개를 스치고 지나서 실패.........잠수하다고 조금 있다가 다시 떠오르데..... 제옆에 있던 부장님이 후크를 쥐고 두번째로 훌치니 제대로 걸렸다........부장님 나이셧...
걸기는 걸었는데 올리는데 무거워서 올리지를 못하는거 아닙니까.....같이 힘을 보테서 올리니 겨우 올려서 배에 놓으니 엄청난 먹물을 뿜어 내는게 저거 정통으로 맞았으면 .......ㅎㅎ
우여곡절 끝에 올려서 집에서 맛있게 묵고 있습니다....
요즘 거제,통영권은 너무 심한 뻥치기로 인하여 고기만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해수부에서 낚시면허제고 뭐고 해도 되는데 제발 뻥치기,통발 이런 부분들은 먼저 법제화해서 우리연안에서 쉽게 고기 만나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낚시황제 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추봉도,저구,곡룡포)
③ 물 때 : 5물
④ 바다 상황 : 아주 좋음
안녕하십니까...................낚시황제 입니다.
오랜만에 낚시함 갈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니 요새 조황이 신통치가 않고 너무 손맛에 굶주려 회사 조우들과 선상낚시 다녀 왔습니다.
아침 7시에 들뜬마음으로 거제 함박 마을에서 출항하여 첫번째 포인트는 추봉도 미역양식장옆 몽돌밭 앞에서 낚시대를 드리 웠으나 고기가 입을 다물었는지 아니면 없느지 보리멸 몇마리 잡고 10시30분경 저구로 포인트 이동........
저구에 도착하여 닻을 놓고 낚시대 드리우니 입질을 하는데 살감생이 3마리가 올라오네요
지금 시기는 걸리면 굵은넘들이 와야 되는데.......살감시 3마리 떠서 소주대병 한병비우고
오후 3시까지 열심히 낚시 하였지만 입질은 더이상 오지않아 포인트 한번더 이동.....ㅎㅎㅎ
마지막으로 도착한 포인트는 곡룡포 하얀등대 인데 여기서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낚시대를 드리웠으나 입질은 없고 이제 철수 할려고 준비하는데 벌건 물체가 우리 앞으로 오는데 자세히 보니 오징어가 아입니까......선장님 오징어다..............
낚시하고 있는 선장님 총알같이 릴을 감아올려서 던지니 잡힐리가 있겠습니까...ㅎㅎ
거기에 오징어가 놀랬는지 잠수하여 도망 가더니 시야에서 사라졌다가 조금있다가 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다시 부상하더니 점점 멀어져가는게 눈에 보입니다.
배가 어장줄에 묶여있어 우리는 포기 할려고 하니 선장님 배푼다고 손이 안보입니다.
빠른시간에 배를 풀고 시동걸고 오징어가 어디 있는지 보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시야에 시커먼 물체가 들어온다 그쪽으로 배를 몰아 제가 배후크 가지고 오징어를 훌쳤으나 옆에 날개를 스치고 지나서 실패.........잠수하다고 조금 있다가 다시 떠오르데..... 제옆에 있던 부장님이 후크를 쥐고 두번째로 훌치니 제대로 걸렸다........부장님 나이셧...
걸기는 걸었는데 올리는데 무거워서 올리지를 못하는거 아닙니까.....같이 힘을 보테서 올리니 겨우 올려서 배에 놓으니 엄청난 먹물을 뿜어 내는게 저거 정통으로 맞았으면 .......ㅎㅎ
우여곡절 끝에 올려서 집에서 맛있게 묵고 있습니다....
요즘 거제,통영권은 너무 심한 뻥치기로 인하여 고기만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해수부에서 낚시면허제고 뭐고 해도 되는데 제발 뻥치기,통발 이런 부분들은 먼저 법제화해서 우리연안에서 쉽게 고기 만나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낚시황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