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귀도 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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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리포터 조황 (2002년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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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귀도 복어

목줄찌 6 2099 0
① 출 조 일 : 2008.07.08 13:00에서 19:50까지
② 출 조 지 : 지귀도
③ 출조 인원 : 동행1(삼다도님)외 7명
④ 물 때 : 12물.. 간조07:30 만조 13:30
⑤ 바다 상황 : 무더위에 너울 조금..바람조금..안개 자욱..
⑥ 조황 요약 :

13시경부터 낚시를 한것 같구요..
우리 포인트에는 삼다도님이랑..초면이구 이제 낚시를 막 시작하신다는 분과 함께 내렸습니다.
아침에 뭐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 때문에 병원에서..주사를 맞은 상태라 정신이 몽롱하더군요..

삼다도님이 김밥이랑...물이랑 여러가지 챙겨가지고 가서 좀 먹었더니 기운이 나더군요..
사실은 집에서 하루 쉴까 했는데..이번에는 꼭 손맛 볼수있다는 말에 넘어가서.ㅎㅎㅎ

막 끝 들물이 진행중이었고 밑밥을 발 앞에 치면 법돔..자리돔.어랭이.코생이,,
그 밑에 작은 벵에돔도 보이고..
밀려오는 조류에 멀리까진 퍼지지 않더군요..

밑밥은 발앞에...채비는 멀리 던져 놓아 흘리는 사이에도..
입질을 못 받고 계속해서 바늘만 잘리는 상황..3명이 한 20여번 잘린거 같아요..

그와중에 긴꼬리 25센치 4마리..가시복 1마리낚고나니..
썰물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채비가 너무 흘러 낚시가어렵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잡은거 먹고하자고..,,

삼다도님이 회뜨고...특유의 김회덥밥 만들어 먹는 법 전수받았습니다..
참 맜있더군요..초면인 분도 참 맛있다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렇게 쉬고 나서..해질녘을 본격적으로 노렸는데.. .
끝썰물에 고기가 들어온 것이 확실했는데..
아깝게 두마리 밖에 못하고 보트가 와서 철수를 하였네요..
철수해보니 타 포인트에서는 4짜포함 여러마리 나왔더군요..

간만에 가서 손맛도 보고 하니..스트레스도 날아가고..
감기도 빨리 나을것 같네요..


6 Comments
무한흘림 2008.07.09 19:10  
언제든지 달려감면 바다가 기다려 주잔아요...부럽습니다.ㅎㅎㅎ
복어 손맛 좋았겠습니다...근데 먹어도 되는가요??까시복?
사람낚는어부 2008.07.09 19:13  
돼지 복어? 맛은 있나요?
목줄찌 2008.07.09 20:05  
이른바 졸복(복쟁이=맹독)에 비해서는 쫄깃함이 덜하지만 그런데로 맛있었습니다.
삼다도 2008.07.09 21:15  
어부야
이제 한번 내려와라
같이 낚시도하고 바닷가에서 벵에돔도 썰어먹자 !
목줄찌 2008.07.09 20:04  
《Re》무한흘림 님 ,
넵..가시복은 독이 없답니다..
강바다 2008.07.10 00:06  
벌써 휴가? 아님 땡땡이...

난 3개월 째 꽝...언제 한 번 같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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