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죽도 출조보고
다음 낚시카페인 피싱파이터 회원들과 오랫만에 고흥 손죽도에 출조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꽝~~
아니 31명 출조인원 모두 몰황입니다.
아직 손죽도에는 감생이가 붙지를 않은것 같습니다.
멀리 강원도에서 장장 10시간을 걸쳐 부푼가슴을 억누르며 달려가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멀리 강원도에서 왔다고
제일 좋은 포인트를 회원들이 양보를 하여 내렸지만..
참나원 꽝이라니.....
새벽 1시에 포인트에 내려 오후 2시까지 입질한번 못봤습니다.
물흐름 전혀없고...
다만 아쉬운것은 포인트 접안시
선장님의 포인트 설명..
"이 포인트는 수심이 몇미터입니다"라는 멘트뿐...
낚시를 하다보면
저절로 수심체크가 되는 법인데..
"이 포인트는 물흐름이 어떻고.. 여는 어디어디 있고...입질은 어느 방향에서 받는다"
라는 설명이 필요한데...
쩝..
그사이 강원도에서는
유명포인트에서는 30~35cm급의 감생이들을
연실 뽑아내고..
완전 강원도권에는 감생이 조황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상 갱원도 통신원이 전해드렸습니다.
사진은 한섬 외항 꺽어지기 포인트입니다.






